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국내 주요 은행의 은행장 중 처음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 전행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망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법정구속했다.
이 전 행장은 주식회사의 경우 독자적인 인재상을 추구할 수 있는 재량이
올 연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수장 15명 이상이 대거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수장 자리가 공석인 기관이 여러 곳인 데다 임기가 만료된 뒤 직무를 수행하던 이들도 최근 줄줄이 옷을 벗고 있다.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8일 산업부와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전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국내 전기산업계의 최고정책기구인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이 27일 공식 출범했다.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은 기후변화 대응 등 전력산업을 둘러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전기협회, 전기공사협회, 전기산업진흥회, 전기기술인협회 등 전기산업계를 대표하는 19개 단체와 기관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최고정책기구다. 최고의결기구인 최고회의와 자문기구(원로
'생활의달인' 편의점 달인이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달인의 휴게소 편의점 위치에 눈길이 쏠린다.
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편의점 정리의 달인이 소개됐다.
편의점 정리의 달인 이재희 씨는 음료수의 행과 열을 맞출 뿐 아니라 손끝으로 정리를 해 나가 눈길을 끌었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칼' 정리만 달인의 특기로 생각한다
'생활의 달인' 편의점 정리의 달인이 엄청난 손기술로 모든 제품의 칼 각을 유지하게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충남을 통하는 첫 관문인 서해안 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에 자리한 한 편의점을 찾아갔다.
어떤 편의점이든 깔끔한 정리는 기본이겠지만 '행담도 휴게소 편의점'의 정리 수준은 그 차원이 달라 보는 이들을 경악케
수십억 원 대의 회삿돈을 빼돌려 사적인 용도로 쓴 전 매일유업 부회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이재희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정석(57) 전 매일유업 부회장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전 부회장은 매일유업 창업주인 고 김복용 씨의 차남이자 이 회사 김정완 회장의 동생
매일유업 창업주 둘째 아들이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재희)는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로 기소된 매일유업 창업주 둘째 아들 김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김씨는 매일유업과 사업 관계에 있는 기업들의 대표이사 또는 대주주로 있으면서 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