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2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4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사회의 선행ㆍ미담 사례를 알리기 위해 2001년 이동찬 명예회장의 호 ‘우정(牛汀)’을 따서 제정된 것으로 매년 대상ㆍ본상ㆍ장려상ㆍ특별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총상금은 총 9500만원이다.
올해 대상에는 경남 창원시에 거주하는 김숙자
‘한국 최초의 나일론’
코오롱그룹은 1954년 창업주 이원만 선대회장이 ‘개명상사’를 모태로 성장한 대기업 집단이다. 이 선대회장은 1948년 제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하면서 기업가의 길을 걷는다. 낙선 후 1951년 일본에서 나일론 원사를 수출하는 ‘삼경물산’을 차려 큰 돈을 번 뒤 한국에 세운 나일론 무역업체가 ‘개명상사’이다. 1957년 대구에
코오롱그룹 계열사들이 마우나오션개발과 거래하면서 100% 수의계약을 맺고 현금만 받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2년 기준 마우나오션개발은 코오롱, 덕평랜드,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4개 그룹 계열사들과 건물관리 등 총 11건에 대하 229억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마우나오션개발은 코오롱그룹의 건물 관리를 주
코오롱이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여파에 이틀째 약세다.
1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오롱은 전일대비 1.25%(200원) 하락한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의 주가 부진은 지난 17일 오후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지붕 붕괴 사고 소식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우나오션개발은 현재 코오롱이 지분 50%를 보유한 계열사다. 나머지 지분은 이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에 코오롱그룹주도 급락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의 주가는 전일 대비 2.43%(400원) 하락한 1만6050원에 거래르 마쳤다. 개장과 동시에 매도 주문이 폭주하면서 장중 지난달 14일 기록한 52주 신저가(1만5550원) 부근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전날 발생한 마우나오션리조트 사태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
코오롱,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부산외대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이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에 대해 사죄했다.
코오롱은 18일 공개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엎드려 사죄한다"며 "대학 생활을 앞둔 젊은이들이 꿈을 피우기도 전에 유명을 달리하게 된 데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코오롱그룹 계열인 마우아오션개발이 운영하는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사고로 100여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코오롱그룹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3.04%(500원) 떨어진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 등도 1~2% 가량 하락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9시쯤 경주시 양남면 소재 마우나오션
경주 마우나리조트 소유주인 코오롱그룹이 18일 새벽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대책본부장은 안병덕 코오롱 사장이 맡았으며, 안 사장은 리조트 운영사인 마우나오션개발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마우나오션개발은 1973년 설립된 코오롱 계열사로 회원제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코오롱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인 코오롱이 마우나오션개발의 지분 50%를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리조트 최대주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경주시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께 경주 경북시 양남면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내 강당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강당 내에서는 부산 외대 신입생 100여 명이 신입생 환영회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붕괴된 건물은 조립식으로, 다소 약한
힘찬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부산 등 8개 분원에서 ‘퇴행성 척추질환 비수술치료 선택의 궁금증 해결’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퇴행성 척추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수술만이 최선책이 아닌 각 척추질환에 맞는 비수술적 치료를 선택하는 방법과 정보들을 소개한다. 참가신청 없이 강
SPC그룹은 창업주 허창성 회장이 1945년 설립한 제과업체 삼립식품(당시 상호 삼미당)을 모태로 발전했다. 일제식민지 해방과 함께 탄생한 SPC그룹은 국내를 대표하는 제빵 및 제과 업체다. 단순히 빵을 만들어 판매하던 SPC그룹은 프랜차이즈와 해외 브랜드 도입 등을 통해 크게 발전한 기업집단이다.
2013년 6월 말 기준 SPC그룹은 그룹의 지주사 격
주식자산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만 80세 이상 '고령(高齡) 부자'는 3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90대가 5명이고 1000억원대 주식부자도 5명이었다.
21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16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00억원 이상을 가진 80세 이상 고령자는 모두 34명이었다.
올해 9
‘조끼조끼’브랜드로 잘 알려진 태창파로스가 코오롱관광에 경영권을 양도했다는 소식에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태창파로스는 현 경영진인 김서기 대표이사가 코오롱관광 외 1인에게 태창파로스 보통주 100만주와 경영권을 6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공시를 통해 “김서기 이사가 모스산업이 보유한 793만4097주 중 100만주를 차입금 상환 명분으
코오롱가(家)의 혼맥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길이 사방으로 통하듯이 코오롱은 정·관·재계를 두루 아우르는 넓은 혼맥을 구축하고 있다.
코오롱이 방대한 혼맥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고(故) 이원만 창업주의 역할이 크다. 이 창업주는 특유의 호방한 성격과 뛰어난 화술로 사업과 정치에서 두각을 보이며 당대 명망가들과 관계를 쌓
코오롱 이웅열 회장 장남이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갔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7일 “이웅열 회장 장남 규호(28)씨가 지난 5일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 차장으로 출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코오롱 그룹은 장자승계원칙에 따라 고 이원만 창업주부터 이동찬 명예회장, 이웅열 회장으로 경영권이 이어졌다. 규호 씨의 입사로 코오롱그룹의 후계구도가 이뤄진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인 오운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2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엔 코오롱 이동찬 명예회장과 심사위원,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우정선행상은 이 명예회장의 호인 ‘우정’을 따서 제정한 상으로 매년 사회의 선행 및 미담사례를 선정해 총 95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우
법무부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30분 동안 회의를 열고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451명을 결정해서 발표했다.
다음은 가나다순 합격자 명단.
10226 가문일 11160 감병욱 11477 강경우 11236 강광민
10449 강대영 11017 강도오 11038 강두원 11227 강리한
10797 강 민 10070 강
1965년 로버트 몬다비는 자신의 이름을 따 미국 최대 와인회사를 창업했다. 와인 양조를 담당하며 회사를 함께 꾸려나갔던 동생 피터는 항상 ‘2인자’라는 불만에 가득했다. 이러한 불만은 결국 형제 간의 법정 싸움으로 번졌고, 소송에서 이긴 로버트는 결국 2인자인 피터가 아닌 자식에게 경영권을 승계했다.
첫째는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 만으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