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여 명의 투자자들을 상대로 1300억 원대 사기를 벌인 송창수(40) 이숨투자자문 실질대표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9부(재판장 황한식 부장판사)는 22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송 대표에 대해 원심과 같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송 대표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최모(40) 마케팅본부장과 조모(28) 부대표 역시 1심과
'리치파트너'라는 투자자문 회사를 설립해 투자금 800억원을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송창수(40) 이숨투자자문 대표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송 대표는 지난 4월 같은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동아 부장판사)는 22일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 대
◆ 정부, 오늘 영남권 신공항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 개최
정부는 오늘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영남권 신공항 연구용역 결과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하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에서는 신공항을 새로 만드는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한 데 따른 행정적인 절차 등을 논의하는데요. 예비타당성 조사, 환경영향평가와 함께 김해공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법조로비 의혹 사건 핵심 브로커 이동찬(44) 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청구된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51) 대표의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변호를 맡았던 홍만표(57) 변호사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변호사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홍 변호사를 20일 구속기소할 방침이라고 전날 밝혔다.
대검 기획조정부장 출신의 홍 변호사는 지난해 8월 정 대표가 상습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
불법도박과 배임ㆍ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변호 브로커 역할을 했던 이동찬(44)씨가 검찰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18일 체포된 이씨는 이날 오후 검찰에 도착했지만, 수사 신문을 거부했다. 이에 검찰은 일단 이씨를 구치소로 돌려보내고, 검거 장소였던 남양주 카페 인근 아파트를 압수수색하고
'정운호 게이트' 관련 최유정 변호사의 최측근이자 핵심 브로커로 알려진 이동찬 씨가 검거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8일 오후 9시 10분경 경기 남양주시 인근에서 이씨가 경찰에 체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보고 건물 2층에서 뛰어내리다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사수신업체 이숨투자자문 이사를 지낸 이씨
코오롱그룹 오운(五雲)문화재단은 9일 선행·미담 사례를 엮은 격월간지 ‘살맛나는 세상’ 100호를 맞아 특집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살맛나는 세상’은 선행·미담 사례를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사외보로 1999년 창간 이래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우리 사회 각 지역, 각 분야의 선행·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봉사와 희생의 건전한 사회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
재계 3ㆍ4세들의 경영이 본격 개막되고 있다. 경영승계 작업에 착수한 그룹까지 포함하면 재계의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질 것이란 관측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GS그룹에 이어 두산그룹도 4세 경영을 시작했다. 이날 박용만 회장은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큰 조카인 박정원 (주)두산그룹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넘겨줬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주요 그룹의 올 연말 정기인사에서 오너 3, 4세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오너 3, 4세에게 승진과 함께 핵심 보직을 부여해 힘을 실어 준 것이 특징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올 연말 정기인사에서 향후 기업을 이끌 후계구도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날 정기인사를 발표한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2) 한화큐셀 영업실장을 상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9일 청주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에서 청주 혁신산단 지정에 따른 향후 세부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노영민 의원이 주최하고 산단공과 청주산단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선 청주산단이 친환경ㆍ도시형 산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향후 과제 마련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는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홍병곤 사업지원팀장이
현대중공업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등에게 뉴코리아CC를 운영 중인 신고려관광의 지분 일부를 넘겼다. 공정거래법이 규정한 대기업집단 계열에서 벗어나고 동시에 중소기업에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30일 보유하고 있던 신고려관광 지분 40% 중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5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고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호인 ‘우정’을 따서 2001년 코오롱그룹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사회의 미담과 선행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우정선행상 대상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산부인과 의사 임선영(58·여)씨가 선
◇ 세밑 노사, 엇갈린 표정
코오롱 '화해의 포옹'
이웅열 회장 선친 유지 받들어 정리해고자 상생기금 마련... 10년 대립 '아름다운 마침표'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아버지인 고(故) 이동찬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10여년간 지속된 코오롱의 노사 갈등 봉합에 나섰다. 코오롱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9일 노사 상생과 문화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