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패키지(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우리아비바생명·우리금융저축은행)와 우리F&I, 우리파이낸셜의 숏리스트(인수 적격후보)가 확정됐다. 우투 패키지는 유력 인수자로 예상되고 있는 KB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파인스트리트그룹 3곳 모두가 인수 적격후보에 들었다. 패키지 매각과 별도로 진행되는 우리F&I의 경우 칼라일 등 글로벌 사모펀드(PE)들이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각 숏리스트(최종입찰 대상자)에 KB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파인스트리트가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인수 의사를 적극 필역한 KB금융과 NH농협의 눈치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파인스트리트는 ‘먹튀’ 우려에 따른 노조의 반대에 부딪쳐 난관이 예상된다.
◇KB금융-NH농협 치열한 눈치싸움
25일 금융투자업게 따르면 우리투
우리금융지주가 21일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한 증권계열 6개사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우투증권은 우리아비바생명·우리자산운용·우리저축은행와 함께 일괄매각을 원칙으로 삼았다. 다만 우투증권을 제외한 계열사는 개별 입찰이 가능하다. 우리금융은 다음 달 말 본 입찰을 거쳐 내년 1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우투증권 패키지에는 KB금융지주와 농
KB금융과 NH농협금융, 투자자문사 파인스트리트그룹이 최대 2조원대로 예상되는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나선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이 우투증권과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우리F&I 등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예비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들 3개 업체가 도전을 냈다.
우투증권 패키지 매각 예상가는 1조5000억~2
◇ KB·농협도 '2조 공룡 우리투자증권 인수전' 참여
KB금융과 농협금융이 인수·합병(M&A) 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우리투자증권 예비 입찰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증권과 사모펀드인 파인스트리트까지 가세해 '2조원대 공룡 우투'를 가져가기 위한 싸움은 4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KB금융과 농혐금융
KB금융과 농협금융이 인수·합병(M&A) 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우리투자증권 예비 입찰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증권과 사모펀드인 파인스트리트까지 가세해 '2조원대 공룡 우투'를 가져가기 위한 싸움은 4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KB금융과 농혐금융, 대신증권, 파인스트리트가 참여하면서 치열한 눈치 작
다음은 10월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日 뚜렷한 목표향해 순항…韓 우왕좌왕
-동양그룹 결국 해체 수순
-北․中 접경 단둥엔 온통 북한 번호판 단 트럭뿐
△종합
-日방사능 불똥…호텔 일식당 변신
-삼성, 인텔 제치고 8위에
-채동욱 “유전자 검사 후 강력한 법적 조치”△이슈(동양 3社 법정관리)
-(주)동양․레저는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를 모두 인수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30일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금융 증권계열 인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우투증권이 보유한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역량으로 농협금융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1+3(우
KB금융그룹이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매각 흥행에 돌발 변수가 생긴 셈이다.
이는 우리투자증권 가격이 너무 높아 인수 매력이 떨어지는 데다, KDB대우증권과 동양증권 매각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인수합병(M&A) 시장 변화에 따른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매각에 쏠렸던 M&A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우리투자증권 인수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임 회장은 5일 대전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2013 KB굿잡 취업·창업박람회’에서 “우리투자증권 인수는 수익성과 비은행강화 양쪽의 균형을 모두 맞춰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성 강화에 방점을 찍고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추진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임 회장은 “비은
NH농협금융이 우리투자증권 인수 의지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임종룡 회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주력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수익 저하에다 농협 안밖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기 때문이다.
이달 말 발표를 앞두고 있는 농협은행은 1분기 93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2분기 적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다른 자회사 수익을 크게 기대하기 힘든 구조인 만큼 농협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서울 모처에서 회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양측 모두 우리투자증권 인수에 출사표를 던진 터라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우리금융이 지난 16일 우리투자증권 계열에 대한 매각 공고를 발표하기 앞서 임영록 회장과 임종룡 회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사적인 자리
다음은 8월23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신 외환위기 공포’ 아시아를 가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 급물살
윤상직 산업장관 30대 그룹 사장단 내주 회동
△종합
불 붙은 강남 백화점 대전
폭염속 피부염 통풍의 습격
△이슈
미국 7월 FOMC 의사록 공개...아시아 증시 또 급락
“값싼 달러로 흥청망청...2년간 대가 치
다음은 8월 15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겅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北 핵 포기땐 ‘대동강의 기적’ 이룰 수 있다
-‘돈먹는 하마’ 복지 축소될 듯
-유로존 바닥 탈출 신호탄
-배추·무…폭염에 탄다
-代물린 中企, 세재개편 반발
△종합
-은행서도 귀하신 몸 5만원권 확보 비상
-“성공하면 강남입성” 이젠 옛말
-中 젊은 갑부들 서
우리금융 계열사 매각의 밑 그림이 그려졌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우리금융 민영화의 성패를 가를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의 인수 대상자로 각각 교보생명과 KB금융지주를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정부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알짜 매물로 분류되는 우리투자증권은 KB금융지주의 인수가 유력하다. KB금융의 경우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하는 것이 우리은행 인수보다
금융권 초미의 관심사로 매매가가 최대 2조원대로 추정되는 우리투자증권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온다.
6개 우리금융 계열사로 묶인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물을 최대한 쪼개서 팔기로 한 만큼 주요 금융사들이 인수전에 대거 뛰어들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오는 16일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저축은
NH농협금융과 KB금융이 우리투자증권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농협금융의 인수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는 2분기 수익 감소와 농협은행 부실채권이 급증하는 등 경영여건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2분기 농협은행의 경우 3조5000억원의 부실채권을 기록했다. 특히 부실채권 비율은 1분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2.3% 를 나
정권마다 소위 잘나가는 지역과 학교 출신들이 부각되기 마련이다. 국내 정서상 혈연, 지연을 배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출신)을 들 수 있다.
박근혜 정부 역시 예외는 아니다. 특히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성균관대, 영남대뿐만 아니라 박 대통령의 출신 학교인 서강대 출신의 고위직 진출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