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낮은 중국산 공구를 수입해 유명기업의 상표로 둔갑시켜 팔아 수십억원을 챙긴 일당이 관세당국에 붙잡혔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9일 일반 가정이나 공사현장에 흔히 사용하는 펜치, 멍키스패너, 톱날 등의 공구를 중국에서 수입해 우리나라 등의 유명 상표로 속여 유통한 혐의(상표법 및 대외무역법 위반)로 우모 씨 등 총 6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불황엔 중소형주?
지난해 말부터 역신장을 지속하던 중소형 의류주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올 들어 대현, 아비스타 등이 주가에 날개를 달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현은 올해 들어 56.0% 상승했다. 지난해 말에는 1100원대에 머물렀지만 석달 새 1800원대까지 올라섰다. 전일에는 1845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
뮤지컬 ‘우모자(UMOJA)’가 국내 팬들을 찾는다. ‘우모자’는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2003년, 2004년, 2007년 총 3번에 걸쳐 국내 팬들을 찾았고 마지막 공연 이후 6년 만이다.
구리, 인천, 부산 등 3곳의 지방 공연까지 추가될 예정이라 ‘우모자’의 인기가 지방까지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투표하면 공짭니다.”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투표를 인증하면 할인이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침 일찍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값싸게 외식을 하거나 공연장을 찾는 것은 공휴일을 알뜰하게 즐기는 ‘1석2조’다.
외식업체인 강강술래는 대선일인 19일 하루 동안 투표확인증을 가져온 고객이 구이메뉴를 시키면 한우
국내 최대 사무기기 업체인 신도리코의 3세 우모(18)군이 최근 130여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아버지 우석형(57) 회장과 10억씩 투자한 회사가 매각돼 보유 지분 매각대금 137억원을 받게 된 것이다.
우군은 5살 때인 1999년 아버지와 함께 10억원씩을 투자해 신도리코 계열사인 신도시스템으로부터 아이너스기술의 지분을 넘겨 받았다. 우군은 당시
KT의 휴대전화 전체 가입자 가운데 절반인 8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는 약정만료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 통신판매(텔레마케팅)에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KT 휴대전화 고객정보를 유출해 텔레마케팅에 활용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해커 최모(40)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행정안전부 차관 출신 고위공무원이 퇴직 후 KT 자문위원 등으로 취업하면서 행안부와 KT 간 950억원 사업이 진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이 23일 행안부와 조달청 등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모, 우모 전 차관이 퇴직 후 KT와 KT네트웍스에 재취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들이 자리를 옮긴 지난 2009년 이후 행안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4일 용산참사 관련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을 관람하려고 서대문의 한 영화관을 찾았다 인권단체 관계자와 관객들에 의해 쫓겨나는 수모를 겪었다. 용산 참사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인권위의 의견 제출을 직접 막았던 현 위원장에 대한 항의 표시였다.
인권위는 이념전쟁, 독재, 공권력의 횡포로 점철된 한국 현대사에서 시민의 인권을
중국 식인물고기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7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류저우시에 사는 장모씨는 주말에 강과 바다가 접한 류장허 부근에서 목욕을 하던 중 식인물고기 3마리의 습격을 받았다.
이 가운데 한 마리가 장씨를 물었고 인근 병원에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식인물고기를 목격한 사람은 장씨뿐이 아니다.
그의 지인 우모씨도 같은 날 류장허
‘수도 파이프 수리공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난장이 아버지, 인쇄소 제본 공장에 나가는 어머니, 우등생이었으나 가정형편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인쇄소에 나가는 아들 영수와 영호, 그리고 막내 영희. 이렇게 다섯 식구로 이루어진 난장이 가족은 철거 계고장을 받는다. 아파트 입주권이 나오지만 가난한 철거민들에게 그것은 ‘그림의 떡’이다. 그래서 대부분은 입주권을 팔
페루에서 지난 6일 오후 7시께(현지 시간) 한국인 8명을 비롯해 총 14명이 탑승한 헬리콥터의 연락이 두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통상부는 8일 페루 산악지대에서 한국인 8명이 탄 헬리콥터가 실종돼 현지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헬기는 페루 남부 푸노지역 소재 모요코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쿠스코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주식투자로 생계를 유지해 나가는 전업투자자 강현수(박용하). 일개 개미투자자에 불과했던 강현수는 ‘작전주’ 대산토건을 추격해 막대한 이익을 얻게 된 일을 계기로 전직 조폭 출신으로 ‘부띠크’를 운영중인 황종구(박희순)가 추진하는 ‘600억 주가 조작 계획’에 가담하게 된다.
‘600억 주가 조작 계획’의 작전은 간단했다. 부실 건설사 대산토건이 수질
지난 1일 수원에서 발생한 20대 여자 토막살인사건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계획적인 범죄로 드러났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그동안 중국인 우모(42)씨의 진술을 토대로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지나가던 피해자와 몸이 부딪쳐 시비가 되자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손으로 입을 막고 목을 감싸 납치했다고 범행동기를 발표했다.
그러나
수원 20대 여성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 우모씨(42)의 지난 행적이 밝혀졌다.
‘뉴스1’은 우씨는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거주했으며 지난 2007년 9월 취업비자로 입국했다고 6일 보도했다.
국내 입국 후 우씨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 등을 떠돌며 일용직 노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우씨는 주거지가 따로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연고와 행적은 파악되
경기 수원시 주택가에서 일어난 성폭행 살인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10시50분 A씨(28·여)는112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다급한 목소리로 "성폭행당하고 있어요. 모르는 아저씨에게 끌려왔어요"라고 했다. 전화를 받던 112신고센터 직원이 정확한 위치를 물으려는 순간 전화가 끊겼다.
신고를 접수한 수원중부경찰
경기 수원시 주택가에서 일어난 성폭행 살인사건의 잔인함에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
특히 경찰이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도 13시간동안 사건현장 500m 반경에 있었던 범인을 잡지 못한 경찰의 대응에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10시50분 A씨(28·여)는 경기지방경찰청 112센터에 신고전화를 했다. 성폭행을 당했다며 누군지도 모르고 장소도 모
핵안보정상회의 비상 근무 중 골프를 친 경찰 간부가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27일 핵안보정상회의와 천안함 피격 2주기로 비상근무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빚은 부산경찰청 소속 정모(55) 경무관과 우모(51) 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에 비상근무령이 내려진 지난 24일 근무지를 이탈해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에서
영화 ‘작전’처럼 제대로 주식 작전을 펼치려면 꽤 많은 자금과 인력이 투입돼야 한다. ‘주포’라고 통칭되는 총책임자는 물론 쩐주, 변호사, 회계사, 전략기획 등 최소 10명 내외의 전문가가 필요하다. 유통주식 시가총액의 최소 3분의 1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자금은 필수. 또 여기저기 떠벌리면서 다양한 통로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소위 능력있는 ‘마
북한 경수로가 폭발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주가를 조종한 일당이 기소됐다고 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북한 경수로 폭발, 제약사 백신 개발 등의 루머를 증권가에 퍼뜨려 시세 차익을 올린 혐의로 우모(28)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김모(25)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초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북한
주식시장에 고의로 악성루머를 퍼뜨린 세력에 대기업 직원까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메신저를 이용해 경수로 폭발 루머를 퍼뜨려 주가를 하락시키는 등 2차례에 걸쳐 주가 조작에 연루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로 회사원 송모(35)씨와 대학생 김모(19)씨, 우모(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