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2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옥상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철거 작업 중이던 노동자 8명이 대피했다. 이 불로 옥상에 있던 냉각탑과 건축자재 등이 탔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71명과 장비 51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텔 리모
경기도가 상반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4654건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65건 대비 74.6% 늘어는 수치다.
이번에 적발된 4654건 중 7월 말 기준 1132건(24%)은 철거·원상복구가 완료됐으며, 3522건(76%)은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시군별
도심 속 열린 복합문화공간이자 한강과 맞닿은 명소로 여의도에 건립될 '제2 세종문화회관(가칭)'의 청사진이 될 작품이 공개됐다.
20일 서울시는 제2 세종문화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전에 접수된 총 55점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5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으로 한강과 가까운 곳에 제2 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해 서
미국을 중심으로 건물의 완전 전기화가 추진되고 있다. ‘건물 전기화(building electrification)’는 전기로만 구동되는 자산을 의미한다. 건물에서 도시가스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미국도 보편화되려면, 향후 5~10년 이상이 걸리겠지만 상업용 부동산 중 일부는 이미 완전 전기화를 수익에 반영하면서 자산을 전략화하고 있다. 건물의 완
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LH) 15개 단지 부실시공 사태는 설계뿐만 아니라 시공·감리 부실 모두가 공범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하주차장 붕괴와 보강 철근 누락은 무량판 구조에 대한 건설업계의 낮은 이해도와 함께 공사 기간 단축에 급급한 시공과 전관예우로 점철된 감리업체 등이 빚어낸 괴물이라는 것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선 설계 분야에선 낮은 설계
혐오 발언 보고서에 “광고주 내쫓으려는 음모”
엑스(X·옛 트위터)가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혐오 발언과 가짜 정보를 연구하는 비영리 연구 단체 디지털혐오대응센터(CCDH)를 상대로 소송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단체의 연구보고서가 엑스의 디지털 광고 사업에 해를 끼치기 위해 계산된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스터디카페에서 1년여간 여학생들의 신체를 200여 차례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태백경찰서는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옥상에서 서성이던 A 씨를 검거했다.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하던 A
‘X’ 모양 간판 관련 주민 민원 제기 돼24일에도 기존 간판 떼다 경찰 제지받기도
트위터가 브랜드 이름과 로고를 ‘X’로 변경하면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 건물 옥상에 ‘X’ 모양의 대형 구조물을 설치했다. 해당 구조물로 인한 민원이 제기되자 시 당국은 규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트위터 본사 위에 설치된 ‘
정부가 부가통신서비스 사업자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를 재난관리 의무대상 주요통신사업자에 포함시키면서 앞으로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구글, 넷플릭스도 디지털 재난관리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지난해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후속조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제2차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35조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대표 디벨로퍼로 주택사업과 함께 도시공간재생 복합개발 등으로 도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공공을 위한 도시 및 인프라 개발 역량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공공에 기여하며 도시를 재생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라이프 플랫폼 도시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도시를 개발하거나 리모델
☆ 장 보드리야르 명언
“존재가 실재를 대신한다.”
프랑스의 철학자·사회학자. 그는 ‘소비의 사회’로 대중과 대중문화, 미디어와 소비사회 이론을 펴 유명해졌다. 현대인은 물건의 기능보다는 기호를 소비한다고 주장한 그는 모사된 이미지가 현실을 대체한다는 시뮬라시옹(Simulation) 이론, 더 모사할 실재가 없어지면서 실재보다 더 실제 같은 하이퍼리
홈플러스가 내달부터 수영장, 롤러스케이트장, 클라이밍, 필라테스, 피트니스 센터 등 몰 입점 브랜드와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연계한 이색 체험 강좌를 기획하고 고객 몰이에 나선다.
2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인천논현점에 입점한 ‘엔젤크루 어린이 수영장’에서는 4:1 프리미엄 키즈 수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1년 12월 오픈한 어린이 전용 수영장으로 고
이마트가 영업시간 조정, 사내카페 다회용컵 도입, 매입 샘플 기부 등 자원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23일 지난 4월부터 전국 점포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단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업시간 조정은 ‘에너지 절약’이라는 글로벌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실천 방안의 일환이다. 이마트처럼 대형 매장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인 끝에 체포됐다.
21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5분께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의 한 미용실에서 과거 연인 사이였던 3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A씨는 곧바로 도주했지만 오
롯데면세점, 상반기 일본인·동남아 매출 각각 3배·2배 성장모바일 여권 서비스 도입·체험형 콘텐츠 확대…외국인 MZ세대 정조준‘수익성 악화 요인’ 다이궁…면세업계, 올해부터 의존도 낮추기
경색된 한·중 관계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시내면세점이 일본과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정부와 면세업계 모두 중국의 사드 보복 이후 다이궁(한-중 오가
경기도 고양시의 한 빌라에서 두 모녀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7일 밤 11시25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재 4층 빌라 옥상에서 50대 여성 A씨와 30대 여성 B씨가 추락했다.
모녀 사이인 이들은 소방구급대에 의해 위중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어머니 A씨는 심정지 상태였고, 딸 B씨는 다발성골절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서로 “적군 자포리자 원전 공격 임박” 주장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 지뢰나 폭발물이 설치된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 한층 더 접근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5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전문가들이
정부가 2027년까지 도시농업 참여자 수를 300만 명으로, 도시농업 공동체를 1000곳으로 확대한다. 도시 공간 내에서 생활권, 건축물 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실용화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도시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3∼2027년)'을 6일 발표했다.
도시농업은 도시 지역의 건물 옥상, 골목길, 농장 등
고속도로 분기점 연결된 4층 구조물 옥상 공원화11개 구역으로 나뉜 공원에 계절별 꽃·단풍 식재“고속도로 지하화 관련 차량 정체 통찰력 얻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메구로 하늘공원은 소음과 분진을 모두 해결한 모범사례”라며 “정원도시를 내세운 서울도 메구로 하늘공원 같은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속도로 지하화 작업과 관련해 차량 정체를 기술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