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일부 정치권과 유튜브에서 제기되는 '사전투표 조작설'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투표 과정에서의 조작과 부정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방적인 주장에 현혹되지 말아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선관위는 3일 자료를 통해 △QR코드(2차원 바코드) 사용에 따른 선거법 위반과 개인정보 수록 △화웨이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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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불법 재산 증식 의혹' 양정숙 제명·고발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등 재산 증식 과정 관련 의혹이 제기된 양정숙 국회의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인천 연수구을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경욱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 5분 현재 4·15 총선 인천 연수을 개표가 99.6% 진행된 가운데, 정일영 후보는 41.7%(5만2561표)의 득표율을 보이며 민경욱 후보(39.5%·4만9733표)를 2.2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천 연수을 개표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민경욱 미래통합당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오전 1시 40분 현재 개표가 89.4% 진행된 가운데 정 후보가 41.0%(4만6371표)를, 민 후보가 40.0%(4만5267표)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며 경합 중이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인천 13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7곳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이 우세한 지역은 없으며 6곳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계양을 송영길 민주당 후보(57.7%)가 윤형선 통합당 후보(39.9%)를, 부평을 홍영표 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생당과 정의당이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막판 지지 호소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비례 위성정당을 만든 거대 양당을 비판하고 제3당의 필요성을 내세웠다.
14일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거대양당의 ‘기득권 지키기’로 인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누더기가 되고, 선거에 임박해서는 급기야 위헌적
4ㆍ15 총선에 출마한 113명의 후보자가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중 108명의 후보는 정책 동의서를 제출하면서 향후 21대 국회에서 기업 반부패 관련 제도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10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에 따르면, 4.15 총선에 출마한 각 당 후보자들에게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 ‘지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인천 연수을에 출마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정미 정의당 후보와의 단일화에 선을 그었다.
7일 정 후보는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이 후보가) 제게 직접적으로 단일화 요청을 한 것은 한 번도 없었다”면서 “또한 저는 기본적으로 단일화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기 위해서 서로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27일 인천에서는 13개 선거구에 53명이 등록하며 경쟁률 4.08대 1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각각 13명씩의 후보가 등록했고, 정의당 6명, 민중당 2명, 우리공화당 1명, 무소속 후보 5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후보가 39명, 여성 후보가 14명이며, 연령별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6일 일부 지역구 공천이 수차례 번복된 것과 관련해 "조금 더 매끄럽고 보기 좋은 공천이 되도록 노력했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생기게 된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최종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어 당 대표로서 정리한 부분이
공천과 탈락을 두 번이나 반복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통합당 인천 연수을 후보)의 공천 논란에 대해 "개그를 해라"는 비판이 나왔다. 막판까지 자리를 후보 자리를 놓고 민경욱 의원과 경쟁한 민현주 전 의원은 탈락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그를 해라"며 "(더불어) 민주당, 장기집권 하겠네"라고 비판했다. 진 전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마지막 경선지인 인천 연수을과 대구 달서갑에서 각각 민경욱 의원과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승리해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경선 결과를 각 예비후보 측에 통보했다. 연수을은 민 의원과 민현주 전 의원, 달서갑은 홍 전 국장과 이두아 전 의원과 경선을 치렀다.
연수을 경
미래통합당 4·15 총선 인천 연수을 지역에 단수 공천을 받았다 다시 경선 통보를 받게 된 민현주 전 의원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민현주 의원은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재의로 민경욱 현 의원과 경선을 하게 됐다.
민현주 전 의원은 1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도로친박당의 황교안 대표와 김형오 위원장은 공천번복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인천 연수을과 대구 달서갑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기존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당 최고위원회가 재의를 요구한 6곳 중 이들 2곳을 제외한 4곳(서울 강남을, 부산 북·강서을, 부산 진구갑, 경남 거제)은 원안을 유지하기로 했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최고위의 재의 요구에
미래통합당의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한 후유증이 심상치 않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공천 결과에 제동을 걸면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돌하는 모양새다.
컷오프(공천배제) 인사들의 공관위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결국 당 지도부가 나서 황 대표와 김 위원장 간 파워게임으로 비화한 셈이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통합당의 '공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2일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당 안팎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보면서 현재까지의 공관위 결정 일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재의를 요구했다.
통합당은 서울 강남을,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갑, 부산 북·강서을과 진구갑, 경남 거제 등 6곳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
이현재(경기하남) 미래통합당 의원과 민경욱(인천 연수을) 의원이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회의를 개최한 뒤 이 같은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선 이현재 의원과 초선 민경욱 의원은 각각 컷오프 명단에 올랐다. 이로써 컷오프를 당한 통합당 현역 의원은 5명이 됐다.
민경욱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을은 민현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공천심사 면접을 앞두고 욕설을 동원해 여권 인사들을 비난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정치권은 민경욱 의원의 글을 두고 비판이 쏟아졌다.
민경욱 의원은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 씨XX 잡 것들아!"라고 시작하는 3400자(字) 분량의 시(詩)를 인용해 글을 올렸다. 이어 "그 누구의 글이라도 정말 절창이지만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7일 "기득권 정치의 판을 갈겠다"며 4·15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24년간 계속된 자유한국당의 연수을 1당 독점을 끝내고 완전한 세력 교체를 최초로 이룰 것"이라며 "인천 최초의 제3당 진보정당 의원, 최초의 지역구 여성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역구
최근 3년간 명절 연휴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 분석 결과 경부선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도로 보면 5건 중 1건 꼴로 많았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인천 연수을)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만 모두 168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