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8포인트(p)(0.62%) 상승한 2628.62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62억 원, 2843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6735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1.79%)과 통신(1.67%), 의료·정밀기기(1.57%) 등이 상승 마감했지만, 운송·창고(-1.87%
코스피가 장 중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후 1시 3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80포인트(p)(0.76%) 상승한 2632.1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76억 원, 1931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개인은 5547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1.72%)와 오락·문화(1.65%), 전기·전자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지만, 코스닥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2포인트(p)(0.84%) 상승한 2634.36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2억 원, 409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개인은 65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지수는 18일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17일 1%대 상승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으로 올라섰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p(1.73%) 오른 2610.6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2600대로 회복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개인이 1조1807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6241억 원, 기관이 4957억 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687사의 주식 소유자는 약 1423만 명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소유주식 수는 약 1168억 주로, 1인당 평균 약 8207주를 소유했다. 소유자는 개인이 약 1410만 명(99.1%)으로 많았고, 법인(0.4%), 외국인(0.2%) 순이었다.
1인당 평균 소유주식 기준
17일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2600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51포인트(1.54%) 오른 2605.8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9703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6981억 원, 기관이 2215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3.06%), 운송장비/부
코스피지수가 17일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5포인트(1.26%) 오른 2598.8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327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166억 원, 기관이 177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는 14일 도널드 트럼프
14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2560선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28포인트(0.28%) 내린 2566.3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8.46포인트(0.33%) 하락한 2565.18을 기록했다가 3.10포인트(0.12%) 오른 2576.74에 도달하는 등 등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55억 원,
코스피가 14일 장중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에 2560선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95포인트(0.19%) 내린 2568.6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2605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41억 원, 49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코스피ㆍ코스닥 상승 출발...오후 하락세 전환유가증권시장서 외인 4390억 원, 기관 4454억 원 순매도 현대로템ㆍ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株 급등
13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오후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2570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유럽 방위비 증액 기대감에 방산주가 급등하면서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13일 오후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로 나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2포인트(0.04%)하락한 2573.70를 기록 중이다. 0.9%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이날 2600선가까이 올랐다가,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에 나서면서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
미국 2월 CPI 예상 하회에…기술주 중심 반등개인·기관 '사자' 외인은 순매도
코스피가 13일 전날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장중 2590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1포인트(0.77%) 오른 2594.6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24포인트(0.90%) 오른 2,598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8포인트(p)(0.63%) 상승한 2553.5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10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4억 원, 409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미국이 경제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로 뉴욕 증시가 폭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함께 급락했다. 코스피는 심리적 지지선인 2500 부근까지 밀렸지만, 개인의 매수세로 지수를 반등시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33.14포인트(1.29%) 내린 2537.25로 마감했다. 1.89%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물량에 2500선까
테슬라의 4년 반만 최대 급락에 국내 이차전지주들이 일제히 약세다.
11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삼성SDI는 전일보다 2.25%(5500원) 내린 2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2.00%), POSCO홀딩스(-3.86%), 금양(-1.96%)도 약세며,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3.09%), 에코프로(-2.
국내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보합세로 마감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1포인트(p)(0.27%) 상승한 2570.3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82억 원, 1432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4411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3.27%), 금속(2.01%), 전기·가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초반 내림세에서 장중 오름세로 전환했다.
10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8포인트(p)(0.49%) 오른 2576.06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78억 원, 781억 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3655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2.65%)과 금속(2.37%), 전기
에코프로는 5~7일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50여 곳의 잠재 고객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에코프로 부스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셀 회사와 현대차, 도요타, 혼다 등 국내외 자동차 회사 최고 경영진이 방문했다. 독일 리사이클 기업도 에코프로 부스를 찾아 리사이클 협력 방안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8포인트(p)(0.49%) 하락한 2563.48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497억 원, 307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872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3.67%)과 화학(1.72%), 운송장비·부품(0.72%) 등이 상승 마감했지만, 제약(-2.55%)과 보험(-
국내 증시가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5포인트(p)(0.27%) 하락한 2569.21을 기록 중이다.
기관은 528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62억 원, 42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금속(3.75%)과 화학(1.93%), 운송장비·부품(1.08%) 등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