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및 인프라 두 부문에서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며, 앞으로 계속 투자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장재호 누빈자산운용 한국 기관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누빈자산운용의 ‘글로벌 실물자산 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 전무 외에도 애비게일 딘 누빈 리얼에셋 전략 인사이트 글로벌 대표, 숀 리스 누빈 리얼이스테
서울 강동구가 다음 달 2~6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 개통으로 강동구 전통시장의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며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각 시장 상인회가 개최하게 됐다.
9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강동구
공수처, 김 여사 알선수재 혐의 수사 중…“검찰 판단 먼저”오동운 처장, 국회서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적극 수사”
김건희 여사의 알선수재 혐의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수사처가 검찰의 처분 결과를 지켜본 뒤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27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웃돈을 붙여 전매를 알선한 부동산업자들에게 대법원이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1심과 2심에서 나온 유죄 결정을 다시 심리하라는 판단으로, 이들이 중개 알선한 것이 ‘증서’가 아니라 ‘건축물’에 해당해 구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취지다.
27일 대법원 제3부(재판장 오석준 대법
-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경기도 직원이 함께 청렴을 주제로 체험·소통의 자리 마련-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캠페인 전개
경기도가 무겁고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청렴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도했다.
경기도는 26일 도청 다산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청렴 약속, 경기 청렴이음 페스타’
G마켓·SSG닷컴, 익일배송에 ‘날개’CJ대한통운 비중 40% 이상, 롯데온도 기대알리, 직구 시장 주도권 강화 전망
국내 물류업계 점유율 1위 CJ대한통운이 내년부터 ‘주 7일 배송’을 선언하면서 일요일·공휴일 배송이 업계 표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그동안 자체 배송망이 없던 이커머스업체는 물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돼 쿠팡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중간 물류센터(소분캠프)에서 근무하던 노동자가 또다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8일 새벽 2시10분쯤 경기도 시흥2 서브허브(sub-hub)에서 근무하던 작업자 김 모씨는 ‘프레시백(다회용 보냉가방)’ 랩핑 작업 도중 쓰러진 뒤 숨졌다. 별도 직업을 갖고
3살 이안이는 왜 영영 엄마의 곁을 떠나야 했을까.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장난 뒤에 감춘 관장님의 비밀 - 태권도장 3세 아동 사망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7월 12일 오후 7시 37분, 경기도 양주시의 한 이비인후과로 태권도복을 입은 남성이 아이를 안은 채 뛰어 들어왔다. 바로 위층에서 태권도장의 박관장으로 그는
‘나는 SOLO’(‘나는 솔로’)의 새로운 역사를 쓸 22기 돌싱남녀가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2번지’가 1기 이후 처음으로 ‘솔로남 7: 솔로녀 7’ 구도로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세 번째 돌싱 특집인 이번 22기는 아름다운 경남 통영에 위치한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남부청사 균형실에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띄워져 있는 모니터 앞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임 교육감은 "도내 모든
서울 도시철도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운행을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개통식에 참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별내역 대합실에서 열린 ‘8호선 연장(별내선) 개통식’에 참석해 “별내선은 강동구와 구리시, 남양주시를 이어주면서 수도권 동남권과 동북권을 이어주는 중요한 노선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
상승 기류를 탄 서울과 달리 경기도에선 안성·이천시가 수년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주택 시장 내 온도차가 극심한 양상이다. 여기에 안성·이천시는 집값 회복도 더딘 모양새다. 전문가는 이들 지역에 수요 대비 공급이 과잉된 상태라고 분석하면서 한동안 양극화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날
감사원, 검단아파트 사고 LH 감사 결과 공개LH 부실 감독...“구조지침, 구조도면 비교만 했어도”“LH, 건축사무소 부당 하도급도 방치”LH, ‘전관 특혜’에 현장감독 불법행위도
‘순살아파트’ 논란을 불러온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의 배경에 한국주택토지공사(LH)의 부실한 관리와 감독 전관 특혜가 자리하고 있었다. LH가 인천 검단 등
서울도시철도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이 착공 9년 만에 이달 10일 개통한다. 별내에서 잠실역까지 버스로 55분이 소요됐으나 별내선을 타면 27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별내선이 10일 새벽 첫차(별내→모란 방향 오전 5시 32분, 암사→별내 방향 오전 5시 28분)를 시작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오세훈 서울특별
수도권에서 약 2년 만에 두 곳 이상의 미분양 관리 지역이 나왔다. 서울을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경기 외곽 지역은 미분양 물량이 쌓이는 등 수도권에서도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하게 감지되는 모습이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경기 안성·이천, 대구 남구, 울산 울주, 강원 강릉, 충북 음성, 전남 광양, 경북 포항·경주 9곳이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거점서 액티언 전시
KG 모빌리티(KGM)가 이달 출시를 앞둔 ‘액티언’의 실물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액티언 무빙 쇼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액티언은 KGM이 KG그룹에 편입된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모델이다. 사전 예약 첫날에 1만6000대, 3주 만에 5만 대를 넘어서는 등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과 함께 건강관리, 감정 상태 파악, 장례 등 관련 스타트업도 주목받고 있다.
3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아이포펫은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 징후를 식별하는 인공지능(AI)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중이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반려가구 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국민참여 캠페인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청 조사 결과 불법 온라인 도박게임을 처음 경험하는 평균 연령이 11.3세이며, 도박중독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층은 무려 19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도박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까지 벌이는 경우도 적지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기후동행카드’를 18만 구리시민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은 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서울시-구리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맺고, 양 도시 간 광역교통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약으로 구리시민은 별내선이 개통되는 10일부터 별내선 6개 역사(구리시 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서병수 사무총장을 통해 ‘친윤’(친윤석열)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사의 표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 의장은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등 버티기에 들어갔다.
1일 정 의장은 한 대표가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 정상적으로 참석했지만 “발언하지 않겠다”며 불편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출했다. 그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특별히 정책에 관해 말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