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 고 양성민 조광페인트 전 회장의 삼녀 양성아 조광페인트 영업본부장이 조광페인트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양성민 전 회장의 유고에 의한 지분 상속 작업이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지분 상속은 완료됐지만 양 본부장의 경영권 승계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23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광페인트는 기존 최대주주 유고에 의한
신풍제약 창업주 장용택 회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1936년 함흥에서 태어난 고 장용택 회장은 1962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곧바로 신풍제약을 창업했다.
고 장용택 회장은 당시 국민들을 괴롭혔던 기생충 퇴치에 힘썼고, 이 사업의 일환으로 구충제 메벤다졸과 간ㆍ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을 세계 두 번째로 자체 개발했다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20일 오후 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새누리당은 20일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영우 수석 대변인은 이날 추도 논평을 통해 "이 전 총재는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섰고, 7선 의원을 지낸 현실 정치인으로서 평생 강직한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총재의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은 부친인 고 김영환 회장이 지난해 3월 숙환으로 별세한 후 같은 해 6월 취임식을 갖고 회장직을 이어받았다.
당시 김 회장은 “아버지의 아호이기도 한 그룹명 ‘송원(松源)’은 초지일관 푸르름을 잃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나무의 정신을 간직하자는 선친의 뜻이 담겨 있다”며 “제가 작은 벤처회사를 운영하면서 간직했던 경영자로
이헌조 前 LG전자 회장 별세
이헌조 前 LG전자 회장이 7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이 前 회장의 별세와 함께 그가 LG맨들에게 남긴 주옥같은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경남 의령 출신인 이헌조 前 LG전자 회장은 1957년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에 입사했다. 이듬해 LG전자 전신인 금성사 창
이헌조(李憲祖) 前 LG전자 회장이 7일 오전 0시1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193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이헌조 전 회장은 1957년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락희화학공업사(現 LG화학)에 입사했다. 이듬해 LG전자 전신인 금성사 창립멤버로 참여한 이래 금성사 사장, LG전자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전자산업의 발전을 이끈 전문
동서학원을 설립한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이 6일 오전 10시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1981년 정계에 입문해 11, 1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85년 정책위의장, 1987년에는 국회부의장을 역임했다. 일본 오사카 성서신학교와 미국 신시내티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에서 목회활동을 하다 1965년 동서기독교실업학교(현 경남정보대학교
김대중(DJ) 정부의 마지막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신건 전 의원이 24일 오후 6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폐암 투병을 해 온 고인은 최근 2~3개월 동안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암세포가 전이되며 병세가 악화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전주 출신인 고인은 특수 수사에 정평이 난 검사 출신으로, 국민의 정부에서 국정원장을 지낸
유승민 부친상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이자 제 13·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수호 전 국회의원이 별세했다. 유 전 의원은 법조계와 정치권을 두루 거쳤고, 박정희 정권 시절에는 반대시위에 나섰던 운동권 학생을 석방시켰던, 강단있는 판사로 이름나 있다.
8일 유승민 의원을 포함한 유족측은 전날 저녁 11시 17분께 유 의원의 부친인 유수호 전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이자 제 13·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수호 전 국회의원이 7일 오후 11시 17분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유족 측이 8일 밝혔다. 향년 85세.
경북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고인은 1956년 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뒤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1985년 민주정의당(민정당) 대구 제1지구당 위원장으
양성민 조광페인트 회장이 26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은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도료생산업체인 조광페인트 창업자 양복윤 회장의 장남으로 1944년 태어나 1967년 조광페인트에 입사해 평생 한우물을 파온 2세 경영인이다. 목공용 도료에서 출발한 조광페인트는 최근 특수 기능성 페인트 개발에 주력해 건축용과 공업용 등에서 다양한 기능
제 13·14·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홍규 전 의원이 14일 오전 8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광주 제일고와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한 고인은 고(故) 정일형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13대 총선 당시 평화민주당 후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당선돼 여의도에 입성했다.
이후 3선에 성공하며 민주당 원내수석부총무, 새정치국민회의 광주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유일한 여동생인 정희영 여사가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정 여사는 현대그룹 ‘창업공신’으로 고 정 명예회장이 평소 ‘기계박사’로 불렀던 고 김영주 한국프랜지공업 명예회장의 부인이다.
1925년 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에서 아버지 정봉식씨와 어머니 한성실씨의 6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독실한
태광그룹 일주재단과 티브로드는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 위치한 씨네큐브에서 ‘제5기 청소년 희망 플러스(Plus) 장학생’ 선발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태광 일주재단 이재현 이사와 티브로드 김재필 대표이사, 5기 희망Plus 장학생 60여명과 가족 등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법인 일주학원의 설립자이자 태광그룹 창업주 고(故) 이임용 선대회장의 미망인인 이선애 여사가 7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1927년 경북 영일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3년 이임용 선대회장과 결혼한 후 1950년 10월 25일 이 선대회장과 함께 태광산업을 공동으로 창업했다. 창업 후에는 태광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힘을 기울였다.
중앙은행 독립의 토대를 세운 것으로 평가 받는 김건 전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6공화국 ‘노태우 정부’ 초기에 한은을 이끌었던 고인은 1951년 한은에 들어가 외환관리부장, 조사1부장, 자금부장, 부총재, 은행감독원장 등 요직을 역임한 정통 ‘한은맨’이다. 이후 1983년부터 한국증권거래소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박근혜 대통령은 설 연휴 중 숙환으로 별세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씨의 빈소가 마련된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을 23일 오후 찾아 조문했다.
박 대통령의 이날 문상에는 청와대에서 조윤선 정무수석과 민경욱 대변인 등이 수행했으며, 비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박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셋째형인 박상희씨의 장녀로, 박 대통령에게는 사촌언니이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여사가 21일 밤 숙환(宿患)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 전 총리는 마지막 입맞춤으로 고인을 떠나보냈다.
고인은 박정희 전 대통령 셋째형 박상희씨의 장녀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사촌 간이다. 그동안 척추협착증과 요도암으로 투병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김 전 총리는 조문객들에게 “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숙환으로 별세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씨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박씨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셋째형 박상희씨의 장녀로, 박 대통령에게는 사촌언니다.
그런 가운데 박 대통령이 직접 문상을 갈지도 관심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