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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톡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용 픽업트럭 1차 선적 완료
    2025-03-27 10:15
  • 천년고찰 고운사 가운루 등 전소…"국가유산 피해 여부 파악 중"
    2025-03-26 13:18
  • 한덕수 대행 "유례없는 산불로 엄중한 상황…모든 기관 진화역량 결집"
    2025-03-26 10:40
  • 韓대행, 산불 확산 긴급지시…"주민 대피에 전 행정력 동원" [종합]
    2025-03-25 22:02
  • 韓권한대행, 산불 확산 긴급지시…"주민 대피에 전 행정력 동원"
    2025-03-25 21:36
  • 소방청, 경북 의성군 산불 대응 3단계로 상향…"인명구조 최선"
    2025-03-25 19:28
  • [속보] 소방청, 경북 의성군 산불 대응 3단계로 상향 조정
    2025-03-25 19:24
  • 중대본, 정부 역량 총동원해 산불 진화…"인명보호에 최우선"
    2025-03-25 10:50
  • "산불, 쓰레기소각·성묘객 담배꽁초 등 실화로 발생…처벌 강화해야"
    2025-03-25 09:54
  • 한덕수 권한대행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 신속히 선포"
    2025-03-24 11:07
  • 권성동 “정당 차원 장외집회 중단하고 재난 극복에 집중해야”
    2025-03-23 15:03
  • 박범수 농림차관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 안전사고 유의 당부"
    2025-03-23 14:44
  • 창녕군 소속 산청 산불 진화대원 2명 숨진 채 발견
    2025-03-22 17:27
  • 충청·영·호남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수도권도 ‘경계’...崔대행 “진화에 총력”[종합]
    2025-03-22 16:28
  • 경남 산청 산불 이틀째 진화 중...진화율 55%
    2025-03-22 09:56
  • [종합] 강원ㆍ영남 대형산불 잇따라…최 대행 “모든 장비 동원해 조기 진화”
    2025-03-21 19:59
  • 崔대행, 경남 산청 산불에 "모든 장비·인력 총동원해 조기진화 최선"
    2025-03-21 19:53
  •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규모 4.8 지진...“쓰나미 우려는 없어”
    2025-03-18 08:22
  • “도민 안전 최선”...김재병 신임 경기소방재난본부장, 수원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2025-03-12 17:58
  • [이슈Law] 법과 현실의 괴리…양계장 화재 문제와 해결책은
    2025-03-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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