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권위의 훈장을 수훈했다.
박삼구 회장은 27일 17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서훈식에서 프랑스 최고 훈격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 훈장을 수여 받았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나폴레옹 1세가 1802년 제정한 것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명예로운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비핵화를 거듭 촉구했다. 이어 미국본토와 동맹국 방어가 최우선이라는 뜻도 밝혔다.
러셀 차관보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반도의 새로운 패러다임'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오후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을 청와대로 불러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한다.
박 대통령은 2013년 10월 부임해 조만간 이임할 예정인 스캐퍼로티 사령관에 훈장을 수여한 뒤 다과를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보국훈장은 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한다. 통일장은 보국훈장 5개 등급 중
미국의 경제전문가인 프레드 버그스텐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명예소장이 한·미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초기 경제 개발 전략 수립 등을 도우며 50여년간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대사관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버그스텐 명예소장에게 훈
정부가 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공무원에게 훈장을 수여했다가 뒤늦게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자치부는 징계 사실이 확인된 공무원 퇴직자 5명의 근정훈장을 작년 12월 취소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자부에 따르면 근정훈장은 33년 이상 근속한 공무원에게 주는 '퇴직 훈장'이다. 퇴직 당시 직위에 따라 옥조·녹조·홍조·황조·청조훈장이 주어진다.
만일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49)가 자국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수상을 거부했다고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이 보도했다. 마르소는 프랑스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꼽혔으나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상 거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154명을 처형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에게 이 상이 수여됐다.
공적이 허위로 판명되거나 범죄를 저질러 서훈이 공식 취소된 훈장 87%가 반납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3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정부는 상훈법 등에 따라 411명의 훈장을 취소했다. 훈장 취소 사유는 5·18민주화운동 진압 또는 12·12 쿠데타 서훈이 176명으로 가장 많다.
또 3년 이상 징역·금고형을 받아 취소된 사람이 154명이고,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
코아스가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품질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는 지난 18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품질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 향상, 원가
새정치민주연합은 내년 총선의 정책 공약으로 재벌 대기업과 1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가진 슈퍼 리치 등을 대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사회적 공헌세’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벌ㆍ대기업들의 성장만큼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들도 성장하도록 하고 슈퍼리치들만큼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정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부친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또다시 전개됐다.
김 대표가 부친에 대해 “제가 정치를 안 했다면 아버지가 좌파들에 의해 친일파로 매도 당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항변하자 야당은 “친일행적이 명백하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29일 일제 강점기 때 설립한 포항 영흥초등학교를 방문해 “아버지가 안중
젊은 공학박사 둘이서 창업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싸움
어느 날 문득 나에게 물었다
매너리즘에 빠진 건 아닌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사업을 꿈꾼 적 없이 그나마 잘하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했던 시절은 시간이 더해갈수록 단순히 학년이 올라가고 학위가 높아지는 에스컬레이터와 같은 성장의 시간이었다. 그 과정에 고민도 괴로움도 질투도 많았지만 진행방향
위암(韋庵) 장지연(張志淵·1864~1921)은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황성신문 11월 20일자에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라는 논설을 쓴 언론인이다. ‘이날, 목 놓아 통곡하노라’라는 뜻이다. 위암은 이 글을 통해 국권침탈 조약을 폭로하고, 일제의 침략과 을사5적을 규탄하면서 국민의 총궐기를 호소했다. 체포된 위암은 65일간
구자용 E1 회장이 26일 정부 서훈 중 최고격인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가스안전 분야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것인 구 회장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액화석유가스(LPG) 전문기업인 E1을 경영하면서 가스산업 분야 안전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이 받게 되면서 구 회장의 선친인 고 구평회 명예회장과
에몬스가구는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이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제27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전국 지역본부에서 일제히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공자 포상을 했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지난 달
중소기업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창업 절차 간소화, 스톡옵션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 개선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 26번째 열리는 중소기업계의 대표적인 행사로, 2009년부터 청와대에서 개
고용노동부는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2015년 근로자의 날 유공자 시상식’을 열어 한국지엠 전경희 직장 등 근로자 34명에게 훈·포장 서훈과 대통령훈장 등 177명에게 대통령표창 등을 시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한국지엠 전경희 직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37년간 전기직종에 종사하면서 석사 학위와 전기기능 분야의 최고 자격
대법원 "친일행적 독립유공자, 서훈 취소 정당"
독립유공자 서훈(敍勳) 결정권자가 대통령이더라도 취소해야 될 사유가 명백하다면 법원 판결로 이를 취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았다가 취소된 이항발 선생 후손들이 국가보훈처와 대통령을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
김대영(78) 전 건설부 차관이 '부친에 대한 독립 유공자 서훈 취소는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김 전 차관의 부친은 독립운동가 후원 사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포우(抱宇) 김홍량 선생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0년 4월 국무회의를 통해 '언론인 장지연, 윤치영 초대 내무장관 등 독립유공자 19명의 친일행위가 확인됐다'며 이들의 서훈
독립운동가 후원 사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포우(抱宇) 김홍량 선생의 서훈이 취소됐다.
2010년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하면서 김 선생의 친일행적을 기술한 바 있다.
서울고법 행정5부(재판장 성백현 부장판사)는 김 선생의 아들 김대영 전 건설부 차관이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낸 '독립유공자 서훈취소 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