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손태승 글로벌 부문 겸 글로벌그룹장이 확정됐다. 지난 2일 채용비리 의혹으로 이광구 행장이 사퇴 표명을 한 지 28일 만이다.
30일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손 부문장(58)과 최병길 삼표시멘트 대표(64)를 대상으로 최종면접을 진행, 손 부문장을 차기 행장으로 확정했다.
손 부문장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전주고,
성수동이 ‘강북의 반포’로 입지를 다지며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성수동은 뛰어난 한강 조망과 강남 인접성으로 인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지 오래다. 최근에는 삼표레미콘 공장까지 철거하기로 결정되면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성수동 아파트값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성수
5월 집들이를 시작한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는 장기간 미분양이 발생한 오명을 뒤엎고 ‘갤러리아 포레’와 더불어 성수동을 대표하는 명품 아파트로 우뚝 섰다. 서울시의 35층 규제와 인근 삼표 레미콘 공장 이전 등으로 트리마제의 몸값 상승 기대감은 더 커지는 분위기다.
◇최고의 장점 ‘입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547-1 일대에 공급
현대차그룹 소속의 현대제철이 같은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에 일감을 몰아주고, 정몽구 회장의 사돈 기업인 삼표에 특혜를 챙겨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변·금속노조·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27일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삼표의 일감몰아주기 혐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현대차 계열사와 삼표 간 원자재 납품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최종 2인에 포함된 최병길 삼표시멘트 대표가 일각의 정부 뒷배경 의혹에 대해 “상상에 불과한 말이며 이번 차기행장 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그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하마평조차 거론되지 않았던 인물이라 최종면접 대상에 오른 것이 뜻밖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28일 최 대표는 기자와의
우리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9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을 진행한 후 손태승 우리은행 글로벌부문 부문장과 최병길 전 우리은행 부행장 등 2인을 최종 면접 대상자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종 면접 대상자 2인을 대상으로 30일을 전후해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손태승 부문장은 일찌감치 차기 우리은행장 유력 후보로 주목을
삼표가 지난 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과 건물 보수를 위한 드라이 몰탈 700포대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 및 물품은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건물 보수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전날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 시장 및 박영동 ㈜경
한라시멘트의 매각이 흥행한 것은 역설적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원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문재인 정부가 주택 인허가를 축소하면서 건설경기 위축이 불가피한 만큼, 인수합병(M&A)을 통한 규모의 경제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이른바 시멘트업계 하위 사업자들이 시장 퇴출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번 입찰에 참여한 것이다.
건설경기 침체 조짐은
한라시멘트 인수합병(M&A) 건을 계기로 시멘트 업계 내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시멘트, 레미콘,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까지 뛰어든 이번 M&A의 승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업계의 미래 지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라시멘트 본입찰에 선정된 대상자들은 아세아시멘트·성신양회 등 시멘트 업계, 레미콘 업체인 아주산업,
삼표가 2017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표준화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표준화대상은 산업 표준화 및 국제 표준화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온 단체에 수여된다.
삼표는 그동안 KS 인증 활동으로 건설 부문, 요업 부문 KS 재ㆍ개정을 위한 표준안 심의에 참여하고 연구개발(
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오는 2022년 6월까지 철거된다. 지금의 공장 부지는 서울숲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8일 서울시청에서 성동구, 부지 소유주인 현대제철, 삼표 레미콘 운영사인 삼표산업과 '서울숲 완성을 위한 ㈜삼표산업 성수공장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제철과 삼표산업 간 보상 문제로 협약이 잠정연기된 지 3개월 만이다.
시멘트 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한라시멘트 인수ㆍ합병(M&A) 본입찰이 내달 3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인수하기 위한 성신양회ㆍ아세아시멘트ㆍ아주그룹ㆍLK투자파트너스의 4파전이 치열할 예정이다. 시멘트, 레미콘 업계뿐 아니라 사모펀드도 뛰어든 이번 인수전은 기존에 있었던 네 차례의 시멘트 업체 M&A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동양시멘트, 쌍용양회, 라파즈
삼표시멘트가 동양시멘트(현 삼표시멘트)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 39명을 정규직으로 복직하는데 합의하고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노조와의 합의로 시멘트 업계 최초 정규직 전환 사례를 기록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삼표시멘트는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39명 정규직 복직 △1심 판결 취지에 따른 임금 및 퇴직금 등 지급 △손해배상 소
다음달 추석 연휴 직후 열릴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각 상임위원회가 증인 확정을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처음 ‘국감 증인 신청 실명제’가 도입되면서 막무가내식 증인 신청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일부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다수의 기업 오너들을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밝혀 여야 협의를 통한 최종 확정 결과가 주목된다.
기획
한라시멘트를 인수할 후보 4곳이 추려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한라시멘트 매각을 주관하고 있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매각 적격인 인수 후보(쇼트리스트)로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아주산업, LK투자파트너스 4곳으로 선정됐다고 18일 전했다.
지난 12일 마감된 한라시멘트 매각 예비입찰에는 쇼트리스트에 오른 4곳 외에도 해외 전략적투자자(S
한라시멘트 인수에 대형 시멘트사가 빠진 가운데 예비입찰에 참여한 아주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레미콘 회사인 아주산업은 한라시멘트 인수를 통해 시멘트-레미콘 수직 계열화를 만드려는 의지가 강한 상황이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12일 마감된 한라시멘트 예비입찰에 동종 업계가 아닌 기업으로는 아주산업 컨소시엄만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표그룹이 ‘레미콘 차량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홍성원 ㈜삼표산업 대표는 풍납 레미콘 공장 차량 운전기사 5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운전기사들의 안전운전을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표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전 레미콘 사업장 차량 기사 1000여 명이 모두 동참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