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준법경영을 감독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이찬희 위원장을 중심으로 5일 공식 출범한다.
2일 삼성 준감위에 따르면 삼성E&A가 준감위 협약 관계사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협약 대상 계열사는 기존 7곳에서 8곳으로 늘었다.
삼성E&A 이사회는 지난달 준감위 협약 가입을 결의했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
청와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지난해 6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7개월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온라인 민원이 665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운영이 한 달여간 중단됐던 기간을 제외하면 월평균 접수 건수는 약 111만 건에 달한다.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한 그룹
천무 16문·유도미사일·종합 군수지원 등 패키지 계약“정부-기업 ‘원팀’으로 글로벌 방산 협력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하는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加국방조달 장관 방한한화오션 이어 현대로템도 방문3월 최종제안서 제출이르면 상반기 결론
스티븐 푸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이 내일 한화오션과 현대로템 사업장을 방문한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도입사업(CPSP) 최종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한국의 해양방산과 지상방산 생산 거점을 함께 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푸어 장관은 2
노르웨이와 1.3조원 ‘천무’ 계약⋯단발성 수출 아닌 사업 협력 확대加잠수함, 공급망 설계역량 시험대⋯‘민관 원팀’으로 수주 총력적 돌입
한국산 다연장로켓체계 ‘천무’의 노르웨이 수출을 기점으로 K-방산의 글로벌 전략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단품 무기 수출을 넘어 공급망·정비·기술 이전을 아우르는 ‘산업 협력형 수출’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지난달 29일 오전 8시 경기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 5m 높이의 벽이 영하의 칼바람을 막아선 채 위용을 드러냈다. 단단한 철문을 지나자 복도 곳곳에는 전자기기 반입을 감지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었다. 무거운 침묵이 엄습한 공간에서 창문에 걸린 빨래들이 이곳이 수용자들의 생활 공간임을 암시했다. 이날 법무부는 30여 명의 법조 기자단을 초청해 일일 교도
전략경제협력 특사 일정 마치고 귀국노르웨이서 1조3000억 방산 수출 성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초계 잠수함 수주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 실장은 31일 오후 귀국길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 잠수함 기술력은 (경쟁국인 독일보다)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캐나다와
청와대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 27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한상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가운데 이장형 법무비서관은 94억 원 규모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7월 2일~11월 1일 사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362명에 대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노르웨이 육군에 천무 공급...천무 구매액은 1조원가량‘전략경제협력’ 특사 성과 평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육군이 추진하는 190억크로네(약 2조8000억 원) 규모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LRPFS의 최종사업자로 선정했다고
인태연 신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9일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을 만나 그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날 대전 소진공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단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우군으로 최전선에서 동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상공인 정책과 관련해 인 이사장은 “약 790만 명에 이르는 소상공인 한 사람 한 사
캐나다가 추진 중인 대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이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주목 받고 있다. 사업 규모만 약 60조 원에 달하는 이 프로젝트는 한국과 독일이 최종 경쟁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 정부도 고위급 인사를 파견해 수주전에 힘을 싣고 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29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지금은 글로
소상공인연합회는 2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제5대 이사장으로 인태연 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이 임명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신임 인태연 이사장은 SSM(기업형 슈퍼마켓) 확장 저지 운동 등 유통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에 맞서온 인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소진공은 이날 제5대 이사장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은 2026년 1차 민원합리성 검토위원회를 열고 다수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간 해소되지 않았던 민원 4건에 대해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안건들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즉시 또는 연내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선이 확정된 민원은 전국 무료·감면 입장권 차별 표기 폐지, 해외 장기출국자 건강보험료 정지
다연장로켓 조달 프로젝트 노르웨이 의회 승인한화에어로 천무, ‘바이 유러피안’에도 납기·성능 강점‘민관 협력’ 방산 특사단 방문도 주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억 달러(약 2조8000억 원) 규모의 노르웨이 다연장 로켓 조달 프로젝트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번 수주가 확정될 경우, 폴란드에 이은 또 하나의 유럽발 ‘조 단위 잭팟’이 터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제5대 이사장에 인태연 전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이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인 이사장은 유튜버 김어준 씨의 손위 처남이다. 앞서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8년 최초로 신설된 청와대 대통령비
트럼프, 한국 국회 비준 안 했다며 25% 관세 예고청와대 긴급 대책회의…김정관 장관 미국 급파 결정재경위, 구윤철 부총리와 긴급 회동…입법 지원 논의민주 "정상 절차, 2월 심의"…국힘 "비준 외면 책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 입법부의 법적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히자 정부와 국회가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 관세 인상 예고에 청와대가 즉각 대응에 나섰다. 한미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분명히 전달하고 외교·통상 채널을 가동해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전 열린 대미 통상현안 회의에 관한 서면 브리핑에서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장기간 반복돼 온 민원과 복잡한 집단갈등을 전담해 해결할 ‘집단갈등조정국’을 27일 공식 출범시켰다.
국민권익위는 이날 오후 세종 한누리대로 KT&G 세종센터 사무실에서 집단갈등조정국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현판식에는 한삼석 위원장 직무대리와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새로 신설된 집단갈등조정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