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을 나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려는 ‘복당파’ 의원들이 적어도 대선까지는 무소속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바른정당을 탈당한 12명의 의원들은 한국당 입당원서를 제출했지만, 한국당은 이들의 입당 허용 여부를 대선 전까지 결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철우 한국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3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입당 신청을 하면 절차를 밟기 때문에
바른정당이 창당 3개월 만에 최대 위기를 앞두고 있다. 유승민 후보의 지지율 답보상태가 이어지자 후보 자진 사퇴론과 보수후보와의 연대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다. 바른정당은 24일 오후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양석 바른정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7시 의원회관에서 의총을 개최하기로 했
‘정글의 법칙’ 조보아가 정글에서도 무한 긍정 매력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멘타와이 족을 찾아나서는 김병만과 후발대 멤버들(배우 조보아, 개그맨 지상렬, FT아일랜드 최종훈, 크로스진 신원호, 강남)의 모습을 방송했다.
출발 전 조보아는 "몇 년 전 부터 '정글의 법칙'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며 "다양한 경
바른정당 대선후보인 유승민 의원은 아이러니하게도 서로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유 후보는 40여년 경제 정책을 다뤄온 한국경제연구원(KDI) 출신으로 대선 주자 중 유일한 경제전문가다. 뚜렷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경제는‘개혁’을 외치는 합리적 보수를 지향, 중도와 진보층에서도 어필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반박과 소신으로 대표되는
자유한국당이 MBC '무한도전' 제작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무한도전은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무한도전-국민내각' 특집의 예고편을 내보냈다. 5개 당을 대표하는 현역 국회의원 5명이 출연하는 가운데 이 중 자유한국당 대표로 김현아 의원이 출연한다.
김현아 의원은 새누리당 비박계가 탈당해 창당한 바른정당의 행사에 참석해 당의 중징계를
자유한국당은 대선후보 경선 본선 후보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이상 가나다순) 등 4명을 확정했다. 비박계 안상수ㆍ원유철 의원은 2차 컷오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 김광림 위원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상위 4명인 김관
보수진영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로 거론돼 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결국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 진영의 ‘대안 부재’ 위기감이 커지게 됐다. 당장 황 권한대행에게 줄곧 러브콜을 보내 온 자유한국당은 군소 당내 주자들로만 대선을 치르게 돼 고민이 더욱 깊어졌다. 바른정당 또한 좀처럼 오르지 않은 대선 후보 지지율에 당내 내분 사태까지 겹쳐 당분간 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4일 자유한국당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불복하는 데 대해 “반성과 성찰을 하고 있으면 되지만, 극단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비박계가) 같은 당에 있는 것은 동조하는 것”이라며 비박계를 압박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당 내의 이런 친박 세력과 동거하는 어정쩡한 정치인들
자유한국당 소속인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13일 “헌법재판소 결정에 승복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말은 다른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해당된다”며 사실상 불복 선언을 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한국당에서 ‘사저 발언’을 공개 비판한 것은 심 부의장이 처음이다.
심 부의장은 이날 ‘남에게는 승복하라면서 자신은 불복이라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임박하면서 ‘대선 전 개헌론’이 다시 불붙었다. 헌정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탄핵 가능성이 높아지자 이를 기회로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특히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탈당을 결정하면서 비문(비문재인) 진영을 중심으로 한 ‘개헌연대’가 가시권에 들어온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15일 조찬 회동을 갖는다. 이들은 모두 정치권의 대표적인 제3지대론자들이라는 점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 후 불씨가 사그라들던 ‘빅텐트론’이 다시 고개를 들지 주목된다.
이번 회동은 정 전 의장의 주선으로 성사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정 전 의장과
주말인 오는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제15차 촛불집회가 열린다.
박근혜대통령퇴진비상국민행동(국민행동)은 100만 명이 참가한 촛불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촛불집회는 1박 2일간 진행된다. 주최 측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에서 여의도 국회, 광화문광장과 청와대로 이어지는 1박2일 16km 대행진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차기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유일한 30%대 지지율로 6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리며 2위로 점프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6∼8일 성인 남녀 15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차기대선 다자 지지도에서 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2.0%포인트
새누리당이 조기대선 정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자진탈당’ 카드로 박 대통령과의 거리두기에 나선 모습이다.
7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말 청와대 한광옥 비서실장을 만나 박 대통령의 자진탈당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으로서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이래 친박(친박근혜)계 서청원 최경환 의원 등에 대한 중징
금융위원회가 새누리당에 수석전문위원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선 정국에 돌입하면서 여당의 수석전문위원 요구가 없는 데 따른 것이다.
2일 금융위 고위관계자는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며 “잔여 임기도 안 남았고, 새누리당에서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각 정부부처는 당·정 정책 협의를 위해 여당에 공무원은 한 명씩 파견한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이 ‘진정한 보수가치를 실현하겠다’며 탈당한지 28일 만에 바른정당이 공식 창당했다. 1990년 3당 합당 이후 처음으로 ‘국회 4당 체제’에 돌입 순간을 함께했다.
영하 7도의 추위가 몰아친 24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바른정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열렸다. 행사 시작 10분 전, 3500명을 수용할
20대 국회는 기존 4당 체제에서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바른정당을 창당하면서 5당 체제가 됐다. 그러나 올해 대선을 앞두고 합종연횡이 예상된다. 특히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어디에 안착하느냐에 따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등은 연대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반 전 총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전이지만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게 거론되면서 정치권도 대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간의 양강 구도 속에서 군소 후보들이 존재감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재 여권과 보수 성향의 잠룡 후보로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탈당파로 구성된 개혁보수신당의 명칭이 '바른정당'으로 결정됐다.
개혁보수신당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명채택회의를 열어 최종 후보에 오른 '바른정당', '바른정치', '바른정치연대', '바른정치연합', '공정당', '바른정치국민연합' 등 6개 명칭을 놓고 소속 의원과 원외 위원장, 사무처 당직자와 보좌진들이 투표한 결과, 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2018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그러면서 “권력구조 개편도 중요하지만 국민기본권 신장, 지방분권 강화, 선거제 개편, 결선투표제 등도 개헌에 포함돼야 한다”고 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경남도의회를 방문, 기자간담회에서 개헌에 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