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대주단(채권단)협의회 가동을 검토하고 있다. 대주단 협의회는 금융기관 간 공동관리를 통해 부실 PF 사업에 대해 구조개선 및 정상화를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5대 금융지주회사, 국책은행 및 유관기관과 함께 부동산 PF
법무법인(유한) 화우가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대응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화우는 9일 부실 PF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슈들을 파악하고 이를 기초로 대응하는 방안 등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PF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지속한 저금리 기조와 풍부한 유동성 속에 큰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최근 금리 상승, 원자
저축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이 5년만에 최초로 분기 단위 흑자전환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4회계연도 1분기(7~9월) 86개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9회계연도 2분기(10~12월) 이후 5년만에 최초로 분기 단위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저축은행은 지난 2013회계연도 1분기(7~9월) 1244억원의 적자를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예보 세미나실에서 저축은행 PF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예보의 PF대출채권 회수 업무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5개 파산재단(파산관재인 예보) 및 파산재단과 공동으로 PF대출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50개 저축은행의 PF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예보는 저축은행 PF담당자들에게 예보의 PF대출채권 회수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희림을 비롯한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희림은 전 거래일 대비 7.14%(400원) 오른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0%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상승분을 반납했다.
거래량도 급증했다. 전일에는 868주가 거래됐지만 이날에는 32105% 증
계룡건설이 부실 사업장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불확실성 해소로 기저효과가 기대되면서 이틀째 급등세다.
25일 계룡건설은 전일 대비 11.42%(1250원) 상승한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이 시각 현재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
계룡건설이 부실 사업장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37분 현재 계룡건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4.90%(1420원) 오른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 500억원으로 사상 처음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서는 그 동안의 부실을 지난해
장영철 캠코 사장은 이달 말까지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부문의 부실채권 2조원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장 사장은 ‘캠코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금융회사의 부실채권 약 3000억원을 인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부실채권정리기금은 올해 2월 22일 청산을 완료했고, 정부 등 출연기관에 당초 출연금 4조1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인수한 부실 저축은행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4조3000억원에 달하지만 회수율은 7%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재경(새누리당) 의원이 예보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예보가 인수한 부실 금융사 PF대출의 유효담보가액(신탁사 관리 부동산 기준)은
은행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규모가 3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협은행의 PF 대출 부실률은 44%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 농림축산식품위원회)이 금융감독원,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16개 시중·특수·외국계은행의 부동산 PF 대출규모는 총
저축은행의 부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채권이 향후 저축은행의 부실 뇌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저축은행 부실 PF채권을 맡아 관리해 오던 구조조정기금이 내년 종료되면 우선매수권 약정에 따라 저축은행들이 다시 PF대출채권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34개 저축은행의 156개 사업장 PF대출채권은 1조7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3일 금융당국에
추석이 끝나면 어김없이 국정감사 시즌이 돌아온다. 올해는 여야가 거의 동수로 구성된 19대 국회의 첫 국감이다. 여기서는 주로 기재위와 정무위를 중심으로 국회의원이 꼭 다뤄야 할 현안을 점검해 본다.
먼저 저축은행 문제다. 저축은행 문제는 정치권 로비, 경영진의 부정과 예금 유용, 감독기구의 늑장 대응과 부패, 예금자 및 투자자 보호 실패, 공적자금 투입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있는 건설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최근 건설업계는 지속된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 전반적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졌다. 이에 금융당국은 건설업 지원을 위해 운영됐던 기존 프로그램의 확대 가동 및 운영상 지원요건 개선 등을 토대로 실질적인 자금지원에 나섰다.
13일 금융위원회는 ‘건설업 금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의 건설사 구조조정 명단(17곳)에 포함된 건설사는 물론 이번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건설사들조차 언제 닥칠지 모를 연쇄부도 공포에 가슴을 졸이고 있다.
특히 부동산시장 장기 침체 여파로 구조조정 건설사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다 워크아웃 중인 중견 건설사들이 졸업은커녕 법정관리로 주저앉는 사례가
건설업계의 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중 11조원이 올해 만기를 맞는다. 이 중 3조원은 만기 연장이 어려운 부실 대출금으로 추정되고 있다. 건설업계의 부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들의 PF 대출 잔액 28조1000억원 가운데 30~40%의 만기가 올해 찾아온다.
국민·우리·신한·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의 PF
금융위원회가 올 하반기부터 서민 주택 자금 지원 확대는 물론 워크아웃 건설사의 회생지원 다각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펼친다. 금융위는 28일 주로 서민들의 주거 안정과 건설업계의 회생을 위한 유동성 지원 등을 골자로 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중 주요과제를 발표했다.
◇주택연금 가입요건 완화= 금융위는 주택연금 가입 시 배우자 모두에게 적용됐
앞으로 부실 시행사의 사업시행권 취소가 허용된다. 특히 무분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을 막기 위해 부동산사업 평가체계가 도입된다. 아울러 경영난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의 자금조달을 지원을 위해 프라이머리 CBO(P-CB0)를 발행하고, 대형 건설사와 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상생협력펀드 대출금리와 지원규모를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012년 하반기
“독일기업 인수냐, 자력 갱생이냐”. 올해 들어서만 두번이나 유찰된 쌍용건설 매각작업이 또 다시 갈림길에 섰다. 특히 유력한 인수 후보중 하나인 독일계 M+W그룹도 쌍용건설 이번 입찰 참여를 포기할 것으로 알려져 수의계약을 통한 매각 가능성이 어느때 보다 커졌다는 분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캠코가 주관하는 쌍용건설 매각 본 입찰이 계획대로 진행
대다수 기업인들과 경제전문가들은 최근 단행된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7일 국내 기업인과 경제전문가 155명을 대상으로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세번에 걸쳐 이뤄진 저축은행 구조조정의 효과에 대해 응답자의 90.6%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미흡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