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 문제의 심각성이 재부각되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이 PF 부실에 대해 저축은행 신용등급을 잇따라 하향조정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2일 금융감독원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말 정기평가에서 부산, 부산2, 한국, 솔로몬, 경기저축은행 등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등급에서 'BB-'로
신용평가사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을 이유로 저축은행 신용등급을 줄줄이 내렸다.
2일 금융감독원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말 정기평가에서 부산·부산2·솔로몬·한국·경기저축은행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로 각각 낮췄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 대해서는 'BB-'인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행훈은‘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금융’이다. 이에 따라 추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당기순이익 1% 사회 환원’과‘나눔경영의 실천’을 현대스위스의 기업문화로 확고히 자리잡게 했다.
현대스위스가 운영하는‘이웃사랑봉사단’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전담조직이다. 2002년 설립된 이웃사랑봉사단은 전 임직원이 참가
저축은행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흑자 행진인 저축은행도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올 1분기(7~9월)에 당기순익 150억원을 기록, 저축은행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6월말에는 700억 이상의 흑자가 예상된다. 지난해 170억원의 순익을 낸 데 이어 2년 연속 플러스 성장이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저축은행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저축은행의 숨통을 압박하고 있다. 한때 저축은행업계의‘효자사업’으로 불리며 고수익을 기대했지만 이젠 언제 터질지 모르는‘시한폭탄’으로 시장을 조마조마하게 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의 재무건전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저축은행 부동산 PF대출 연체율은 지난 6월말 8.7%에서 12월말에
#.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대부업체 A사(社)는 최근 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해 왔으나 그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 A사 관계자는 “과거에 이미 실사를 했을 정도로 저축은행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인수하기에 좋은 시기가 아니여서 당분간 지켜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활기를 띠던 저축은행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수면 아래로
자산관리공사(캠코)는 연말까지 은행과 저축은행의 부실채권을 1조원 가량 투입해 매입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캠코는 이번에 구조조정기금과 자체 자금을 동원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들이 보유한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과 담보채권 등을 주로 사들일 예정이다.
캠코 관계자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들이 부실채권 매각을 원해 가격과 인수규모 등을 협의
내년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이 당초 예상액보다 2조원 가까이 늘어난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됐다.
24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박선숙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2011년 구조조정기금 운영계획 수정안'에 따르면 내년도 저축은행의 부실여신 규모는 당초 예상액 1조9000억원에서 3조8688억원으로 수정됐다.
금융권과 금융당국이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화를 놓고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은행권이 부실 PF채권을 털어내고 저축은행의 대주주들이 유상증자 등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우선 주택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고 건설사의 유동성 상황이 개선돼야 부동산PF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업계에 영예와 치욕을 모두 안겨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공적자금 수혈로 일단 위기를 모면했지만 부실의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 부실PF 대출을 털어내고 건전성을 회복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저축은행들의 생사가 달려 있다.
◇ 부동산PF 대출 늘렸나?=현재 저축은행의 대출 가운데 부동산 PF대출은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금융회사들의 부실채권이 기업 구조조정 관련 부실여신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연말보다 9조원 증가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국내 금융산업의 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은 기업구조조정과 관련한 부실여신이 증가하면서 지난해보다 9조원(37.9%) 증가했다.
금융회사 별로는 은행이 25조6000
어닝 시즌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 상장된 주요 증권사들의 2분기(7~9월)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키움증권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영업수익(매출액)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본지와 FN가이드가 2분기 실적 추정기관이 3곳 이상인 7개 증권사(대우 우리투자 삼성 키움 현대 미래에셋 동양종금)들의 실적 전망을 분석한 결과 2분기 총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부실한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리에 매스를 들었다.
22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채권이 적정하게 분류,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을 비롯한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그리고 일부 지방은행 등 17개 은행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자산관리공사에 매각한 저축은행 60곳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15일 "부실 PF채권을 캠코에 넘긴 61개 저축은행 중 60곳이 14일까지 자구계획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며 "나머지 한 곳도 오늘중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가급적 내주까
올 하반기 저축은행 M&A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이 6개월 이내 BIS비율 8%를 달성하지 못하면 임의대로 M&A등을 강행할 것을 예고함에 따라 저축은행 내에 긴장의 기운이 감돈다.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자산관리공사(캠코)에 매각한 저축은행에 대해 경영개선 협약서(MOU)와 함께
벽산건설이 5일 워크아웃을 개시했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벽산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에 대해 이날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채권단의 75% 이상 동의를 받고 워크아웃 개시를 선언했다.
벽산건설은 이날부터 3개월 후인 10월5일까지 모든 채무가 동결된다. 단, 협력사와의 상거래채무는 제외된다.
우리은행은 10월5일까지 채권금융기관들과 벽산건
저축은행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독수준이 한층 강화된다. 건설사 경기가 장기 침체시 현재 저축은행의 건전성 분류상 '정상'및 '보통'등급도 언제 부실채권으로 돌변하지 모르기 때문이다.
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사업성 평가 기준상 ‘정상’이나 ‘보통’으로 분류돼 저축은행이 계속 보유하게 된 PF 대출 채권 시장 매각을 적극 유도할 것으로 전
금융감독원이 자산관리공사(캠코)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채권에 대해서도 시장 매각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1일 금감원에 따르면 사업성 평가 기준상 '정상'이나 '보통'으로 분류돼 저축은행이 계속 보유하게 된 PF 대출 채권에 대한 검사가 하반기부터 대폭 강화된다.
금감원은 부실우려 등급을 받지 않은 PF 대출 채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의 사후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상시감시시스템이 저축은행뿐만 아니라 은행ㆍ보험 등 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의 부실 PF대출 문제를 계기로 PF 대출의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저축은행에 도입키로 한 상시감시시스템을 전 금융기관으로 확대해
양성용 금융감독원 중소서민금융업서비스 본부장은 25일 '저축은행 PF대출 문제에 대한 대책 및 감독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브리핑 자리에서 후순위채 등으로 인한 피해를 염려하는 질문에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방안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양성용 본부장은 향후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지 않아 저축은행 PF대출이 늘어날 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