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승화프리텍이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재무 상태가 불안하면서 신규사업도 미뤘다. 미처리결손금이 쌓인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적자를 내면서 자본잠식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5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에 따르면 승화프리텍은 바이오미생물, 엔터사업 등 신규사업과 관련해 시설투자 및 자금조달을 재무구조 개선 후 다시 협의하기로 했다.
이와
제너시스템즈가 상장폐지 결정이 나면서 정리매매에 들어갔다. 200억원대 매출액을 보인 회사가 1년 만에 완전자본잠식으로 상폐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일 제너시스템즈에 대해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상장폐지사유는 자본전액잠식이다.
3월 결산 법인인 제너시스템즈는 2012 회계
효성 계열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IB월드와이드가 투자금 회수에 곯머리를 앓고 있다. IB월드와이드는 소송을 통해 오는 9월 말까지는 어떻게든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IB월드와이드는 지난 26일 에버그린컨텐츠그룹 주식 8만주를 처분하고 투자금 31억4600만원을 오는 9월30일까지 회수한다고 정정공시를 냈다. 해당 공시에서 눈에 띄는 점은 타법인 주식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46)가 2살 차이 나는 장모님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하는 MBC ‘세바퀴’사전 녹화에서 이주노는 “23살 어린 아내와 결혼한 이후 장모님이 아직도 날 불편해하시는 것 같다”며 “4살 차이인 장인어른과는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인어른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팬이었다”고 덧붙여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분양가상한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을 6월 국회에서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서 장관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4월 국회에서 미처리된 법안과 신규 상정법안을 조속히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며 “분양가 상한제의 신축 운영이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를 위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밝혔
지난해 4월 4일 생계급여가 삭감된 민원인에게 얼굴, 목, 손 등을 네 차례 이상 찔린 김모(46) 주무관을 만나기 위해 성남시청에 들어섰다. 입구에는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3번의 성형수술을 거쳤고 길이 30Cm 정도의 예리한 흉기를 잡았던 손은 120바늘을 꿰매야 했다. 끔찍한 사고를 겪었지만 김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의 차남 강문석씨와 4남 강정석씨의 엇갈린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강 회장과 지분 경쟁 후 지난 2008년 동아제약을 떠난 강문석씨는 계열사의 공금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대주주로 있는 수석무역마저 완전 자본잠식에 빠지는 등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의
국회는 6일 류길재 통일, 이동필 농림축산, 진영 보건복지, 서승환 국토교통 장관 후보자 등 4명의 국무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돌입했다.
류길재 통일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선 자기표절 의혹이 쟁점이 됐다. 앞서 외통위 민주통합당 간사인 심재권 의원은 “공동저자로 된 3편의 논문은 한곳에서 연구비를 받아 수행한 논문을 3회나 중복으로 등재되도록 한 신종
대기업 회장들의 개인회사가 흔들리고 있다. 총수들이 직접 나서 투자한 기업들이 대내외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적자가 쌓이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곳은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이 직접 설립한 동부인베스트먼트다. 이 회사는 미처리결손금이 쌓이면서 지난해말 현재 자본금 934억원의 절반가량이 잠식된 상태다. 김 회장은 동부인베스트먼트를 분할해 재무적인 이슈를
웅진그룹이 계열사인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이 보유한 300억원 규모의 웅진플레이도시의 상환우선주를 손실처리하고 전환우선주로 교환발행한 후 헐값으로 웅진홀딩스에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웅진그룹이 편법 회계처리를 통해 계열사간 부당내부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의혹은 5일부터 열리는 법원의 법정관리 결정절차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박상돈 코데즈컴바인 대표의 개인회사인 다른미래가 불공정 하도급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주식회사 다른미래에 과징금 27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지급한 하도급대금 1100만원과 어음대체 결제수단 미지급 수수료 9500만원, 하도급대금 54억 6133만원에 대
낙동강유역에 환경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사업장 70여곳이 적발됐다.
환경부는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낙동강유역(하류)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총 129곳을 단속한 결과 미처리 폐수를 불법 배출한 업체를 비롯해 총 71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낙동강유역(하류) 수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환경부(환경감시단)와 부산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사진)이 변제했다고 밝힌 횡령혐의 금액을 ‘쥐어짜기’식 고액 현금배당으로 다시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 회장이 배당금은 2심 재판부가 올 1월 담 회장에 대해 ‘횡령·배임으로 인한 피해액을 모두 변제’를 이유로 내린 선처성 집행유예 판결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과 재계에 따르면 오리온그룹 계열사 아이팩은 지
여야는 13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에 대해 한 목소리로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사태 수습을 두고 새누리당은 ‘당 해체’를, 야권연대 파트너인 민주통합당은 ‘자정·쇄신 전제’에 무게를 뒀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어제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가 난장판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한다. 욕설, 폭행, 멱살잡이가 난무하는 막장 드라마가 연출됐
코데즈컴바인과 계열사·관계사들이 박상돈 대표 일가가 운영하는 부실 개인회사 다른미래에 수백억원대의 자금지원과 지급보증, 담보를 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미래는 올해 감사보고서에서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유동자산보다 부채가 많아 존속능력 자체가 불확실하다는 진단을 받은 회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류제조 및 도소매 업체인 다른미래는 박상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8대 국회가 사실상 종료됨에 따라 금융권의 관심이 19대 국회로 향하고 있다. 18대 국회 통과를 기대했던 주요 금융 관련 법안들이 국회선진화법(몸싸움방지법안)을 둘러싼 여야 간 정쟁 탓에 뒷전으로 밀린데 따른 것이다.
이달 초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결국 18대 국회에서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인수위원회 시절 가장 대표적인 개혁 의지를 나타낸 ‘대불공단 전봇대’ 사건은 불합리한 규제철폐의 상징이 돼 왔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기업이 투자하고 싶도록 여건을 마들어 줘야 한다”며 대불공단 전봇대 문제를 지적했다. 당시 대불공단 입주업체들은 공단 옆 교랑에 위치한 전봇대 때문에 대형트럭이 커브를 틀기 힘들어 이에 대한 민
기업현장에서 느끼는 규제개혁 체감도가 이명박 정부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5일 실무부서장들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올해 규제개혁 체감도는 96.5로 현 정부 출범 첫해인 2009년 110.5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규제개혁 체감도란 기업들이 정부의 규제개혁에 대한 만족 또는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