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58ㆍ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유임됐다. 윤대진(54·25기)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발탁됐다.
법무부는 오는 22일자로 고위직 검사 38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근 사직, 용퇴 등으로 공석이 된 대전고검장 등 대검찰청 검사급 이상 검사의 결원을
이명박(77) 전 대통령을 둘러싼 뇌물 수수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두 달 반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관련 수사를 시작한 검찰은 오는 14일 이 전 대통령 소환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일련의 수사 과정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흐름
검찰이 다스의 실소유주가 관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자금 조성 정황을 파악해 수사에 나섰다. 이는 경리 팀 직원 조모 씨가 빼돌린 회사 자금 120억 원과 별개로 다스 경영진이 조직적으로 조성한 비자금이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규명이 어느정도 이뤄진 만큼 추가 확인된 비자금 조성에 직접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검찰이 이명박(77) 전 대통령 실소유주 의혹이 불거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120억 원 비자금 조성 정황을 파악하고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은 정호영(70·사법연수원 2기) 전 특검을 무혐의로 결론내렸다.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 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 차장검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당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120억 원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상당한 규모의 비자금을 추가로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 차장검사) 관계자는 12일 "상당한 규모의 추가 비자금 단서를 포착했다"며 "금융자료를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정호영 전 BBK 의혹사건 특별검사가 9시간여 동안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 전 특검은 3일 오후 11시 5분께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동부지검에 꾸려진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의 조사를 받았다.
정 전 특검은 기자들에게 "(오해 있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
검찰이 다스 협력업체 IM 본사 등 관계자들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17일 압수수색했다.
다스 전담수사팀(팀장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다스 협력업체 IM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
IM은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54
검찰이 자동차 부품회자 다스의 120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다스 본사 등 관계자들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11일 압수수색했다.
다스 전담수사팀(팀장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다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경영 자료가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
이명박(76)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불거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가 26일 본격 시작된다.
다스 전담수사팀(팀장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은 이날 정식 출범해 고발인 등 관련자 조사와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수사팀은 24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자료를 넘겨받아 정호영 특검수사팀의 수사기록을
검찰이 자동차시트 제조업체 다스의 비자금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별도의 수사팀을 꾸린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는 22일 다스 횡령 의혹 등 고발 사건 수사팀을 편성하고 서울동부지검에 사무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다스 수사팀은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를 팀장으로 노만석 인천지검 특수부장(부팀장), 검사 2명 등 모두 4명으로 구성된다.
검
초대 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 출신의 문찬석(55·사법연수원 24기) 순천지청장이 시세조종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1급 공인전문검사’에 선정됐다.
공인전문검사 인증심사위원회(위원장 박성재 서울고검장)는 1급 공인전문검사 3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1급 공인전문검사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2013년부터 173개 분야 전문수사 분야에 관해
남부지검, 금융범죄 전담청으로 지정
대검 합수단 초대 단장 문찬석 2차장
증권금융범죄 베테랑 검사들 맹활약
운용사애널 등 작전세력 무더기 적발
“국민돈 약탈행위… 관행에 관용없다”
지난해 4월 28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박찬호)는 불법 채권파킹거래 혐의로 맥쿼리투신운용,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7개 증권사를 압수수색했다
다음달 예정인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앞두고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비롯한 검찰 요직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013년 대검 중수부 폐지 이후 대형 기획수사를 도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를 이끌 3차장과 금융수사 중점청으로 자리를 잡은 서울남부지검 2차장은 기업과 금융권 수사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29일
검찰이 1470억원 상당의 탈세를 저지른 고철업자 등을 적발했다.
대구지검 형사1부(문찬석 부장검사)는 17일 위장업체를 설립해 허위 거래자료를 준비한 뒤 폐업하는 방법으로 부가가치세를 내지 않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손모(35)씨 등 7명을 구속기소하고 백모(34)씨를 불구속기소했다. 또 손씨가 운영한 고철업체(고물상)의 실제 소유주 장모(4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등에 대한 대응이 신속해졌다. 금융당국의 패스트 트랙 도입 효과다.
패스트 트랙은 검찰의 조기 개입이 필요한 사건에 대해 금감원 조사를 거치지 않고 합수단이 즉시 수사에 나서는 것이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에서 검찰의 강제 수사가 즉시 필요한 ‘긴급사건’이라고 판단하면,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이 바로 검찰에 수사를 통보해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