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직접 봤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 바 있다"고 밝혔다.
유진룡 전 장관은 26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직접 본 것은 퇴임 직전인 2014년 6월경으로 기억한다"라며 "리스트 이전 형태로는 구두를 통해 수시로 김기춘 청와대 비서
정부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 다발 총격·폭발 테러가 발생해 150여 명이 숨진 것과 관련, 한국인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주(駐)프랑스 한국대사관 등을 통해 프랑스 당국과 연락을 취하며 피해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 6000억 달러를 달성하고자 경제계와 재외공관장이 손을 잡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년 재외공관장회의를 위해 내한한 재외공관장과 총영사를 초청해 ‘재외공관장 초청 오찬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5단체 대표로 인사말을 건넨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연초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성이
[오늘의 이슈] 무적핑크·창세기전4·박태환, 왜 떴을까?
네티즌 사이에선 27일 오후 2시 현재 무적핑크, 박태환, 창세기전4가 회자되고 있다. 이외에도 경남기업 법정관리, 주불대사 모철민 등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키워드들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뭘까. 관련 기사를 간단히 정리해 소개하겠다.
우선 가장 뜨거운 감자인 무적핑크. 무
정부는 27일 주(駐)중국대사에 김장수 전 국가 안보실장을 공식 임명하고 주프랑스 대사로 모철민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선임했다.
지난달 내정 사실이 알려진 김장수 신임 주중대사는 군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 정부 출범 후 초대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사령탑으로 임명돼 지난해 물러날 때까지 외교안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다
보름 이상 공석이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휴가를 마치는 만큼 주말이나 내주 초 새 문화부 장관 후보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인선의 최우선 기준은 역시 ‘도덕성’이다. 정성근 전 후보자를 비롯해 잇단 고위직 낙마 이후 청문회 통과 가능성에 인선 초점이 맞
새 국무총리 후보자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경제부총리 등 추가 인선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각 및 청와대 개편 시기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순방을 떠나는 16일 전후 언제가 될지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개각 대상은 경제부총리와 교육부, 해양수산부, 안전행정부 장관 등 10명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새 국무총리 내정이 늦어지면서 청와대와 내각 개편에도 줄줄이 제동이 걸렸다.
모든 인선은 총리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 이뤄져야 한다는 게 박근혜 대통령의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을 기준으로 내세우면서 청와대의 인사 검증이 대폭 강화돼 이를 통과할 수 있는 인물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까스로 청와대 검증을 통과
조만간 청와대와 내각에 대한 대대적 개편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6.4지방선거 일정으로 미뤄졌던 인적쇄신이 본격화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구상한 ‘국가개조’의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주 안으로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 개편, 새 총리 지명이 모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어느 것이 우선순위인지는 정무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 대통령은 사고발생 14일째인 이날 오전 8시55분께 합동분향소에 도착,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민경욱 대변인 등이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의 출판기념회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 교육감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서 ‘문용린이 들려주는 행복동화’와 ‘문용린의 행복교육’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문 교육감은 이날 “30여년간 교육학자로 활동하면서 40여권의 책을 냈지만 출판기념회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성공해야 행복한 것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5일 정책질의에서는 청와대 행정관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자 의혹 당사자인 채모군의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한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청와대 행정관의 '채동욱 정보유출 논란'을 거론, 이번 사건으로 '채동욱 찍어내기'가 확인됐다며 공세를 퍼부었고 정부측 인사들은 "행정관의 개인 일탈"이라는 종전의 입장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WTTC(세계여행관광협회) 아시아 총회’ 에 참석해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데이비드 스코우실 WTTC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모철민 청와대 문화관광수석, 마이클 프렌즐 WTTC 회장. 사진제공 롯데그룹.
정부와 새누리당은 30일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가 1년을 근무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키로 했다.
또 내년부터 고교무상교육을 확대해 오는 2017년까지 전면 실시하고, 공공기관의 채용 시 지방대 출신을 일정 비율로 채용하는 ‘지방대 출신 채용할당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교육현안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국회 교육문화
정부와 새누리당은 30일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가 1년을 근무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키로 했다.
또 내년부터 고교무상교육을 확대해 오는 2017년까지 전면 실시하고, 공공기관의 채용 시 지방대 출신을 일정 비율로 채용하는 ‘지방대 출신 채용할당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교육현안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국회 교육문화
청와대 허태열 비서실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휴가가 시작된 29일 “여름철 휴가기에 공직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라”며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허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각 소관 부처의 공직기강도 철저히 챙기라”고 지시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소관부처의 전력수급을 포함해 주요 국정이 쉼 없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휴가를 떠났다.
청와대는 경호상의 이유로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미리 정해 둔 모처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가족 대신 비서관 1명 등 최소 수행인원만 동행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이 그랬듯 휴가 기간 조용히 하반기 국정운영을 구상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지난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기독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하며 국민대통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오찬에는 김장환·박상증 목사 등 기독교계 원로를 비롯, 한국 교회 연합기구 대표들과 연합 단체장과 주요 교단 대표 등 28명이 참석했다. 청와대 측에선 허태열 비서실장과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김행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기독교 지도자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부분은 ‘인사’다. 아무리 좋은 국가 정책이라도 결국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주체 또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박근혜정부는 그 출발부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동북아시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 직선제 이후 최초 과반수 대통령이 이끄는 최초의 정부다. 또 공정성을 높이는 경
박근혜 정부의 국무위원과 청와대 비서진 27명의 1인당 평균재산이 18억386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명박 정부 초기 소위 ‘강부자 내각’의 절반 수준이었다. 박 대통령의 재산은 25억 6000만원으로, 취임 이후 1억원이 더 늘었다. 박근혜정부 고위공직자 중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46억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24일 정부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