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실무자들을 이틀 연속 소환해 조사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재소환해 조사했다. 구속 수감 중인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도 함께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처장은 유 전 본부장의 지시가 있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주택건설계획을 변경해 화천대유 분양물량은 대폭 늘렸지만, 임대물량은 축소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7일 입수한 '판교 대장 도시개발사업 인구 및 주택건설계획' 자료에 따르면 화천대유가 직접 시행한 대장지구 A1·A2·A11·A12블록의 2016년 가구수는 2015년 6월 최초 계획보다 10.5%(
전 경기 성남시의장인 최윤길 씨가 성남 대장동 공영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근무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이에 전날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성남시의장이 화천대유로의 로비자금을 받았다는 폭로가 거듭 주목받고 있다.
최 씨의 화천대유 근무 사실은 전날 성남시의회의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 이 자리에
野 "성남시청, 성남도시개발공사 등 모두 감사하라" 與 "최재형 정치활동, 감사원에서 성명 내야"
여야가 7일 감사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게이트' 의혹에 대한 감사와 야권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놓고 격돌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과 대장동 주민들(550여명)이 전날 감
"LH가 공공택지로 개발했어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2699억 원의 개발이익을 더 챙겼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개발사업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2699억 원의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실수요자 대출도 상환 능력 범위로 제한해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가계부채 증가율 6%대를 달성하기 위해 전세대출과 집단대출 등 실수요자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다만,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은 지속적으로 고민한 뒤 이달 중순께 추가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전세·집단대출은 보호...대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곽상도 무소속 의원(전 국민의힘)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서 퇴직금ㆍ산업재해위로금 등의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은 사실이 도마위에 올랐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여당은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원 퇴직금 수령 논란에
"이화영-이한성 과거 인연뿐"이라던 이재명 캠프동로컨설팅 동업 사실에 "2018년 전 이재명은 주류 정치인과 멀었다""유동규, 측근 못 끼어" 이어 '2018년 전 이화영' 선 긋기선거법 위반 재판 도움 의혹 권순일도 '국민의힘 5적' 규정당내 이화영-이한성ㆍ이재명-유동규 특수관계 인식 퍼지자 '손절'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검찰과 경찰이 각각 수사 중인 가운데 관계자 조사와 압수수색 등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중복수사 우려가 덩달아 커지고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이성문 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표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이 전 대표를 상대로 화천대유 설
與 관련 권순일ㆍ박영수, 野 연관 곽상도ㆍ최재경ㆍ김수남박수영 "특정 정당 게이트 아냐"…이재명 국면전환 차단 시도곽상도ㆍ홍 씨 외 당사자들, 강력 부인하며 법적 조치 예고이재명 측, 곽상도子 50억과 권순일ㆍ박영수 '박근혜 임명' 부각
경기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기로 한 인사들이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곽상도 무소속(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서 퇴직금ㆍ산업재해위로금 등의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을 것과 관련해 "일반 국민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주관사인 하나은행이 시행사 '성남의뜰'로부터 약정된 수수료 외 100억 원을 추가로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검경 수사를 먼저 지켜보겠다"고 6일 밝혔다. 검경 수사 후 추가 확인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금융당국이 살펴 보겠다는 취지다.
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하나은행 수수료 추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를 소환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이 전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 전 대표를 상대로 화천대유 설립과 대장동 사업 추진 등 전반을 집중 조사할 전망이다.
이날 검찰은 천화동인 1호의 이한성
권순일, 이재명 재판 도운 의혹…박영수,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곽상도, 국민의힘 탈당…최재경ㆍ김수남,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ㆍ검찰총장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받고, 박영수 딸 아파트 특혜분양 논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기로 약속된 인사들이 6일 공개됐다. 이는 화천대유의 천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화천대유 50억 원 약속모임은 권순일, 박용수, 곽상도, 김수남, 최재경, 그리고 홍 모 씨”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진행된 금융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과 복수의 제보자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며 “김만배, 유동규, 정영학 등의 대화에서 50억 원씩 주기로 한 6명의 이름이 나왔다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경선 후보가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공권력에 의한 국민 재산 약탈이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자신의 검사 시절 경험을 비춰 이번 사건이 어떤 대형 비리보다 심각하다며 대선 후보로서 끝까지 추적하고 파헤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장동 게이트로 온
"공익 내세워 헐값에 넘기며 이주대책 하나 부탁했는데…""민원 받던 박영수 전 특검 딸 태도 바꾸고 본인만 특별분양"
“화천대유에서 나온 민원을 받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박영수(전 특별검사) 딸이었어요. 처음엔 부드럽더니 토지수용돼서 확보되니까 태도가 고압적으로 날카롭게 변했어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지구 A6블록 앞 이주자택지에서
5일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토론회' 개최 이낙연 "대장동 호재라니, 국민상실감 고려 못 해" 지적 이재명 "개발 이익 환수, 이렇게 노력한 단체장 어딨나"이낙연, 유동규 구속에 과거 '책임 발언' 환기 이재명 "전남지사ㆍ총리할 땐 어땠는가" 반박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5일 대장동 의혹을 두고 날 선 공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