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0개 종목, 코스닥 8개 종목 등 총 1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SK D&D 주가가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2004년 SK그룹 내 전문 디벨로퍼로 설립된 SK D&D는 설립 초기 분양 및 광고대행 등 부동산 개발 서비스를 시작으로 상업시설, 오피스, 도시형 생활주택,
한국거래소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자본시장에 대한 홍보와 베트남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권회사(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벤처 캐피탈(SBI인베스트먼트, STIC인베스트먼트), 회계법인(삼일) 및 법무법인(화우) 등 총 7개 관계기관(총 11명)들과
‘땅콩회항’ 사건으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검찰이 항소심에 불복해 상고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후 조 전 부사장의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서울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검찰 측이 이날 항소심 판결이 부당하다면서 상고해 ‘땅콩회항’ 사건은
이진강(72·사법시험 5회) 변호사가 5기 양형위원장에 선임됐다.
대법원은 오는 5월 1일 출범하는 5기 양형위원회 위원 인선작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5기 양형위원회는 위원장인 이 변호사를 비롯한 12명의 위원들로 구성된다. 검사 출신인 이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을 지내고, 2001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과 2009년
한국거래소는 오는 27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한국자본시장에 대한 홍보 및 미주지역 우량기업 유치활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치단은 증권회사(대우, 유진, KTB)와 벤처캐피탈(네오플러스, 아주IB, KTB벤처스), 법무법인(화우) 등 총 7개 관계기관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재미과학기술자협회 등 전문가집단을 대상으로 2차례의 상장 설명회를 연
LG와 충청북도가 개소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 혁신센터’)가 중소ㆍ벤처기업들을 위한 지원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LG는 오는 24일 중소ㆍ벤처기업 대상 IP(특허 등 지식재산) 지원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4월 중 50여 업체를 선정해 화장품 산업 지원 설명회, 바이오멘토단 설명회 등 K뷰티, K바이오 사업 관련 지원활동을 잇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이 이르면 이달 안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전날 법원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달 12일 1심 판결이 선고된 다음날 항소장을 제출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2심 재판부에 구체적인
6개월 넘게 공석이던 법무부 감찰관 자리에 검사 출신 현직 변호사가 임용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법무법인 화우 소속의 장인종 변호사(52·사법연수원 18기)를 신임 법무부 감찰관으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구인난을 겪던 감찰관 자리에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가 지원한 건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집니다. 감찰관을 지내면 연임을 포함해 최장 4년의
'땅콩회항' 논란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 대비해 변호인단을 교체했다.
조 전 사장 측이 지난 11일과 12일 법원에 제출한 변호인선임신고서에 따르면 항소심 재판은 법무법인 화우의 유승남·유승룡 변호사와 법무법인 광장의 한양석·이인형 변호사가 담당한다. 유승남 변호사는 1심 사건에서도 변
신세계그룹이 13일 서울시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결정 등의 안건을 20여분만에 속전속결로 전부 가결했다.
IT전문가 사외이사 2명을 선임했으며, 당초 낮은 배당이 문제가 될 것이란 추측이 있었지만 별다른 지적 없이 마무리됐다.
신세계는 김영
광동제약이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회사인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한다. 코리아이플랫폼은 2000년 설립, 매출 5076억원(2013년말 기준)의 기업간거래(B2B) 전자상거래 회사다.
광동제약은 법무법인 화우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와 코오롱글로벌 윤창운 대표이사 및 코리아이플랫폼 이우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 매매계약 체결식을 진행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심 재판 양형이 부당해 항소했다는 세간의 오해에 대해 진짜 항소 이유를 밝혔다.
15일 법무법인 화우 소속 변호사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14일 변호사가 항소 의사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1심 결과에 대해 “피해자들에게 진정성을 보이지 않은 결과다. 판사님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은 이어 “좀 더 반성하고
대한병원협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에서 ‘2015년 상반기 노무관리’ 연수 교육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원병원 노무관리 합리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2015년 노동정책 방향(노무법인 현율 장진나 대표 노무사) ▲노무관련 주요 법 개정사항(법무법인 화우 이상근 노무사) ▲병원계 인사노무 주요 현안(노무법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법무법인 화우, TPA Global과 공동으로 여의도 콘라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글로벌 이전가격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국적기업 세무 담당자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전가격은 다국적 기업 모회사와 해외 자회사간 원재료, 제품·용역 등을 거래할때 적용되는 가격을 의미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 각
대한변호사협회(위철환 회장)가 로펌 재취업 퇴직 공직자 관련 규정을 위반한 법무법인 4곳에 대한 징계를 징계위원회에 청구했다.
변협은 지난 13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고용 퇴직공직자의 명단과 활동 내역 등을 제출하지 않은 혐의로 김앤장, 태평양, 화우, 세종 등 4개 로펌을 징계위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변협에 따르면 현행 변호사법은 일정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담배회사간의 540억 규모의 담배소송이 본격화했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2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동관 466법정에서 담배소송 1차 변론을 갖는다.
이번 소송을 바라보는 주변의 관심 또한 높은 상황이다. 재판이 열리는 동관 466호 법정은 서울중앙지법에서 가장 큰 민사법정으
건강보험공단이 국내ㆍ외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재판이 오는 12일 열린다. 건보공단과 담배 제조사들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고되면서 국민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11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12일 오후 2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건보공단과 피소된 담배회사의 소송대리인을 불러 변론을 들을 예정이다.
이번
540억원 규모의 담배소송의 첫 공판일이 이달 12일로 잡힌 가운데 소송을 제기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담배 제조사들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고된다. 특히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사들은 최근 담배소송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변화를 감지, 대형 로펌을 앞세워 막바지 전략을 짜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1일 건보공단과 담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된 1조8000억원 규모의 KT ENS 협력업체 대출사기 사건이 법정에서 얼마나 진실이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서정기 중앙티앤씨 대표와 KT ENS 김모 부장에게 각각 징역 25년을 구형하는 등 피의자 전원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이들은 2008년 5월부터 올 1월 까지 16
삼성물산은 이명박 정부가 건설사들의 4대강 입찰 담합 사실을 알면서도 담합을 묵인하고 조장했다고 법정에서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은 4대강 공사의 입찰 담합에 대한 과징금을 취소하라며 지난 2012년 9월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서울고법에서 최근 패소 판결을 받았다.
8일 판결문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정부가 8개 건설사의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