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임수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구팀의 종설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리뷰(Nature Reviews Endocrinology, IF 40.4)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SGLT2(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억제제를 주제로 지난 10여 년간 발표된 대표 임상시험과 연구를 종합·분석해, SGLT
HLB파나진은 자회사 바이오스퀘어가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여부를 판별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4등급) ‘나노팩 HIV 1/2 Ab(NanoPACK HIV 1/2 Ab)’의 수출용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NanoPACK HIV 1/2 Ab’는 사람의 전혈·혈청·혈장 검체에서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키움증권은 에스티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가총액 2조 원에서 통상 출회됐던 CB 물량이 주가 상단을 막아 부담이 됐으나 출회 가능 남은 물량은 약 200억~250억 원 규모로 추정돼 오버행 부담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3분기 연결 매출액
“세 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을 열었습니다.”
GC녹십자가 세 차례 고배를 마셨지만, 결국 2023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장 기반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Alglio)’의 허가를 받아냈다. 국산 신약으로는 8번째, 바이오 신약으로는 4번째 FDA 승인이며 국내 최초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제약 제조 공장을 건설하지 않는 기업의 의약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구체적인 세부 기준이 공개되지 않은만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10월 1일부터 미국 내 제약 생산시설을 건설 중인 기업을 제외하고 모든 브랜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혈장 채취 효율성과 공여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신규 기술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존의 체중 기준 채장(혈장 채취) 방식에서 발전해 혈장 공여자의 체질량지수(BMI)와 적혈구용적률(Hematocrit)등 건강 지표를 반영하는 맞춤형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공여자
GC녹십자(GC Biopharma)는 24일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가 혈장채취 효율성과 공여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신규 혈장채취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운영중인 모든 혈장센터에 이번 기술을 전면 도입했다.
이번 기술은 기존의 체중기준 혈장채취(채장) 방식에서 발전해 혈장 공여자의 체질량지수(BMI)
◇비츠로셀
기업가치 성장과 환원의 빛으로 BUY
고온전지와, 열전지의 높은 성장이 중장기적 성장환경 보장, 특히 고온전지는 캐나다의 배터리팩 솔루션 업체 이노바 인수로 2026년 성장폭 가장 클 것으로 전망
강도높은 주주환원책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허준서‧유진투자
◇KT&G
신사업 진출과 추가 주주환원
스웨덴 니코틴 파우치 기업 ASF 인수 발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텍사스 주에 라레도(Laredo) 혈장센터(Plasma Center)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 혈장의 보관 기한은 24개월로, 회사 측은 공여자 혈장을 보관한 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완료
GC녹십자(GC Biopharma)는 17일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 前 ABO홀딩스)가 텍사스주에 위치한 라레도(Laredo) 혈장센터(plasma center)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GC녹십자가 올해초 인수한 혈액원이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콘퍼런스(Global Bio Conference, GBC 2025)에서 ‘지속 가능한 혈장분획제제 공급을 위한 접근성 제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BC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산업 전문가와 리
우리 몸은 6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수분에는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여러 전해질이 녹아 있는데, 이러한 전해질들이 적절한 농도로 유지되어야 체내의 장기들이 적절하게 기능할 수 있다. 전해질이 불균형 상태가 되면 부종이나 의식장애, 경련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신장(콩팥)의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가 소변을 통한 전
GC녹십자(GC Biopharma)는 18일 태국 적십자사(Thai Red Cross Society)와 혈장분획제제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MOU는 지난 2015년 GC녹십자가 태국에 혈장분획제제 플랜트를 수출한 이후 지속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며 성사됐다. 이번 MOU를 통
젬백스앤카엘(젬백스)이 진행성핵상마비(PSP)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장 임상시험의 중간 결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인지기능(mentation), 안구운동(Ocular Motor) 등 일부 서브도메인 평가지표에서 증상이 유지 또는 개선됐고, 선행 임상에서 진행한 바이오마커 분석 결과 신경퇴행성질환 분야 주요 바이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 연구개발(R&D)로 개발하고 있는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해 임상시험 진입, 품목허가 신청 등 향후 개발과정의 본격적인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8일 밝혔다.
세포기반 인공혈액은 세계적으로 제품화 사례가 없는 신개념 제품으로 가이드라인 등 규제체계가 미비하고, 국내 혈액관리법은 인체에서 채혈한 혈구 및 혈장만을 ‘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 2분기에도 주력 품목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2조 원을 돌파를 달성한 유한양행은 상반기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넘겼고, GC녹십자는 사상 처음 분기 매출 5000억 원을 초과하며 호실적을 이어갔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국내 제대혈은행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연구로 시간이 흐를수록 활용도가 높아지며 제대혈 보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주요 업체들은 시설 확충과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제대혈은행은 메디포스트의 ‘셀트리’다. 셀트리는 2023년 매출 327억 원을 기록해 300억 원을 돌
GC녹십자가 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썼다.
GC녹십자는 연결기준 2025년 2분기 매출 5003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9.9%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분기 매출 50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4억 원으로 55.1%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327억 원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한국 체외진단 기업들이 북미 최대 임상진단 전시회인 진단·검사 의학회(Association for Diagnostics & Laboratory Medicine 2025·ADLM 2025)에 대거 참가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체외진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맥코익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27
SK플라즈마가 안동시와 함께 혈장분획제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저장 설비 확대에 나선다.
SK플라즈마는 이달 14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와 약 12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공장 저장고 증설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수요에 대한 공급의 안정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