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몰에 2월 한 달 간 약 490만 명이 방문, 최고 방문객을 기록했다. 유통업계 비수기임에도 지난해부터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고 있는 빛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 효과를 톡톡히 봤다.
2일 롯데월드타워‧몰 운영사인 롯데물산에 따르면 서울 야경 명소로 급부상한 롯데 루미나리에는 한파 속에도 롯데월드타워·몰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는 원·하청 간의 안
봄 제철 채소인 봄동 가격이 급등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유행하면서 수요가 폭증한 데다 산지 냉해까지 겹치며 수급 불안이 커진 영향이다.
24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날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봄동(상등급) 가격은 15㎏ 기준 5만3996원으로 전년 동기(3만307원)보다 78.2% 올랐다. 전주(4만741
1월부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에 육박하면서 상반기 수익성 관리가 손해보험사들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주요 5개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단순 평균은 88.5%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81.8% 대비 6.7%포인트 상승했다.
보험사별로 보면
농식품부, 제6차 수급상황 점검회의 개최…민생물가 특별관리 TF 병행 점검바나나·망고 등 3품목 할당관세 30%→5% 인하…상반기 내 유통구조 개선방안 마련
채소·과일·한우 가격이 전주 대비 일제히 내렸지만, 계란 가격은 한 주 만에 15% 급등했다. 설 이후에도 체감 물가 부담이 쉽게 꺾이지 않자 정부는 단순 수급 관리 차원을 넘어 유통구조 전반을 점검
전년도 손실부담계약 환입 2744억원 기저효과…실질 감소폭 32.3%
현대해상이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56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23일 공시된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2025년 누계(1~12월)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5611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06억8400만원) 대비 45.6% 감소했다.
다만 전
월요일인 23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3일 아침 기온이 이날보다 5~10도(일부 15도 안팎)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
성과급 ‘0원’ 기업 속출…위로금으로 대체 사례도정유업계도 실적 둔화에 성과급 규모↓
장기 불황에 빠진 석유화학과 배터리 업계에서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못하거나 위로금으로 대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유가와 정제마진 하락으로 실적이 둔화한 정유업계도 성과급 규모를 줄이며 ‘보너스 한파’를 피하지 못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주소 입력만으로 화재∙누수 안전등급 산출데이터 기반 주택 리스크 관리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자사 주택 리스크 컨설팅 서비스 ‘착!한우리집진단'이 누적이용 1만4000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착!한우리집진단'은 소방청의 공공데이터와 최근 10년간의 당사 주택보험 보상사고 데이터를 통해 화재·누수 위험등급을 산출하는 서비스다. 주소 입력만으로 △
서울시가 강북권을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을 가동한다. 국고보조금·민간투자 6조원과 시비 10조원 등 총 16조원을 강북 지역 교통망과 산업·일자리 거점에 집중 투입해 도시 구조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9일 ‘강북전성시대 1.0’(40개 사업)에 교통 인프라 8개, 산업·일자리 4개 등 12개 사업을
서울시 자치구가 차례 상차림 물가 관리부터 화재‧폭설‧한파 등 예상하지 못한 재난 상황에까지 대비하는 등 바쁜 설 명절을 보내고 있다.
18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전열기 사용이 늘고 장기 외출로 인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큰 불이 났던 구룡 마을 등
13일부터 19일까지 아리수 종합상황실 운영⋯단수·누수 신속 대응
서울시가 설 연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근무 인력 일평균 67명을 투입하고 긴급 누수 복구와 비상 급수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13일 서울시는 이달 19일까지 설 연휴 동안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아리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
설 연휴를 앞두고 부산시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다시 조인다.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이 생기기 쉬운 만큼, 거리 노숙인과 이동노동자 보호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김경덕 행정부시장 주재로 노숙인·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늘면서 공항은 연일 붐빌 전망이다. 한파를 피해 동남아 등 따뜻한 지역을 찾는 가운데 현지에서 유행하는 각종 감염병에 대한 사전 대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18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총 122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총여객과 출발 여객이 가
성대규 대표, 임직원과 배식 봉사·방한용품 전달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이달 11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0명이 직접 참여해, 명절을 맞아 쪽방촌 어르신 200여 명에게 떡국
암스트롱 자산 고점 대비 100억달러 증발비트코인, 12만달러서 6만9000달러대로 후퇴암호화폐 업계 전반 ‘자산 축소’ 충격 확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부호 500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한 영향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의 자산은 약 7개월
서울시는 이번 겨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불러모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문을 닫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 스케이트장 누적 이용객은 18만701명으로 일평균 3475명이 방문해 지난 시즌 대비 6.3% 늘었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 방문은 지난해 3만8098명에서 올해 4만9693명으로 30% 이상 늘어 전체 이
국가데이터처 '1월 고용동향' 발표취업자 수 10만8000명 늘어...제조업, 건설업 고용 부진 계속정부 "일자리 핵심과제 조속히 추진...맞춤형 대응방안 강구"
1월 취업자 수가 10만 명 남짓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1년여 만에 최소폭 증가를 기록했다. 청년층 고용 부진은 계속됐고 한파 영향으로 노인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고령층 일자리도 위축된 영향으
1월 취업자 수가 10만 명 남짓 늘어나는 데 그쳐 1년여 만에 최소폭 증가를 기록했다. 청년층 고용 부진은 계속됐고 한파 영향으로 노인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고령층 일자리도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건설업과 제조업 고용 한파는 올해 들어서도 계속됐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798만60
고용노동부가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 작업 시작 시간을 오전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했지만, 현장 노동자 80%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특히 정부 대책이 서류상에만 존재할 뿐 경기도는 현장감독을 방치하고 있다는 신랄한 비판이 터져 나왔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