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통 큰 홍콩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 겸 글로벌경영전략고문(GISO)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데, 잇단 자금 수혈을 통해 홍콩 법인의 투자 여력을 확장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홍콩법인에 3508억 원을 증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홍콩 주룽반도(구룡반도)에 있는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의 투자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대우는 18일 홍콩 CBD2(이스트 카오룽)에 있는 오피스 빌딩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Goldin Financial Global Centre)’의 메자닌(중순위) 대출에 2억4300만 달러(한화 약 2800억 원)를 투자한다고 밝
홍콩을 제집처럼 오가며 센트럴의 골목 이름까지 외워버린 여행자라 해도 삼수이포의 풍경은 낯설다. 지하철인 MTR을 타고 주룽(구륭)반도 깊숙한 북서쪽으로 향하면 도심의 화려한 빛은 사라지고, 하늘을 찌를 듯 솟은 잿빛 건물 아래로 보통 사람들의 생활이 펼쳐진다.
삼수이포는 홍콩에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구시가시 중 한 곳. 관광객의 발길이 좀처럼 닿지
“홍콩 정부에서 인터넷과 관련한 하드웨어 지원은 해주고 있지만 음란물 등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선 교육이 자리잡지 않은 현실입니다.”
홍콩 주룽(Kowloon) 반도에 위치한 맨큐 초등학교(Man Kiu Association primary school)에는 영국과 아프리카, 러시아, 한국 등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 있다. 이 학교가 지난해부터
“성공과 실패는 아주 조금의 차이로 결정됩니다. 여성이 성공하려면 지구력과 인내심을 갖춰야 합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1부(미래와 여성) 행사에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뤼수친(려숙근) 삼원식품 부총경리(부
중국 100대 부호 중 36명이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ㆍ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이들의 재산을 합치면 총 1조2000억 위안(약 210조원)에 이른다고 2일(현지시간) 중국 신문화보가 보도했다.
신문화보는 중국판 포브스인 후룬리서치의 지난해 중국 100대 부호 명단을 분석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 이 가운데 중국의 의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홍콩 민주화 시위’가 격렬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경찰이 폭력 시위에 가담한 30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홍콩 경찰의 말을 인용해 지난 3일 주룽(九龍) 반도에서 발생한 민주화 시위 격돌 이후 지금까지 30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홍콩 경찰 대변인 후이 춘 탁은 이날 “홍콩 경찰은 전례없는 상황에 직
삼성물산이 싱가포르 LNG터미널 1, 2단계 공사에 이어 3단계 공사까지 계약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26일 싱가포르 LNG 공사가 발주한 싱가포르 주룽산업단지에 26만㎥ 용량의 LNG 탱크 및 기화송출설비를 짓는 싱가포르 LNG터미널 3단계 EPC 공사의 단독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2014년 8월에 시작해 2018년 2월에
중국의 최근 신용경색 사태는 리커창 총리의 충격요법이며 이는 1990년대 국영기업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주도했던 주룽지 전 총리의 개혁을 연상시킨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노무라홀딩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리커창 총리가 신용확대를 억제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금융업계에 보냈다”면서 “지난 일주일간 은행간 대출시장의 유동성이 최소 10년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을 향한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도전이 ‘시험대’에 오른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 자회사인 ‘오일허브코리아여수(OKYC)’가 여수에 마련한 상업용 탱크터미널(저장시설)이 시운전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본격 상업 운영에 들어간다. 2011년 2월 착공한 이후 딱 2년 만이다.
이번에 상업 운영을 시작하는 여수 오일허브
밸런타인데이 시즌으로 어딜가든 핑크빛 분위기가 만연하다. 연인들에게는 더욱더 달콤하고 솔로들에게는 외로움이 배가 되는 시기이다. 이럴 때 국내를 떠나 해외로 밸런타인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연인에겐 럭셔리한 밸런타인데이를 솔로에겐 평온함을 줄 것이다. 온라인 호텔 예약 전문 사이트 호텔스닷컴은 가까운 홍콩과 일본의 해외 호텔 4곳을 추천한다
룽후부동산의 우야쥔(吳亞軍) 회장이 420억위안(약 7조7000억원)의 재산으로 중국 최고 여성 부호 자리에 올랐다고 28일(현지시간) 중국판 ‘포브스’ 후룬리서치가 보도했다.
후룬리서치에 따르면 우야쥔 회장의 재산은 전년에 비해 50% 늘었다.
지난해 1위였던 주룽지업의 장인 사장은 281억위안 재산으로 올해 4위로 밀려났다.
컨트리가든의 양후
중국에 100억위안(1조6천800억원) 이상 여성 부호가 13명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재계정보 조사기관인 후룬바이푸(胡潤百富)는 '2010년 여성부호' 보고서에서 장인(張茵) 주룽지업(玖龍紙業) 사장이 380억위안의 자산을 보유해 3년 연속 중국 최고 여성부호에 올랐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볼거리 가득한 도시 홍콩은 계절에 상관없이 여행하기 좋은 곳이지만 10월부터 2월까지는 기후가 선선하다. 요즘에는 기온이 18~28도 정도로, 덥고 습한 여름 보다 여행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홍콩에는 유명한 해변 리조트 '리펄스베이'가 있다. 푸른 언덕으로 둘러싸여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는 하얀 모래사장과 그 뒤편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