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장준용 동래구청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명품교육도시 동래’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지역 원로와 전·현직 지방의원들을 대거 결집시키며 조직 결속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장 후보는 8일 오전 충렬사 참배를 마친 뒤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
L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두 가지 가족 초청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LS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일 진행된 행사에는 150여 가구가 함께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알지노믹스(Rznomic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HCC)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RZ-001’의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RZ-001은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을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를 통해 종양내투여(IT)로 전달하고, 리보자임이 종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안 통과대표이사 집무실 연내 우선 이전
HMM이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국내 최대 해운사의 본사 이전이 현실화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해양수도 부산’ 구상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HMM은 8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
정책개발실장에 최준영 기아 사장 내정현대모비스엔 노무 전담 부사장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총괄 조직인 정책개발실 수장을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현대모비스에 노무 전담 부사장 보직을 신설하는 등 노사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올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파업 및 교섭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대응 수위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삼일PwC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 참가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AI 엑스포는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문 전시회로, 약 330개사가 참여해 총 560개 부스 규
하이브가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했다.
8일 하이브에 따르면 신규 레이블 ABD의 사명은 브랜드 슬로건인 ‘A Bold Dream(담대한 꿈)’의 약자로, ‘A와 B 다음 C가 아닌 D를 상상하는’ 유연하고 경쾌한 발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지향한다. 음악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팬과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경민 블루엘리펀트 대표가 젠틀몬스터와의 법정 분쟁과 관련해 7일 “아이웨어뿐 아니라 트렌드나 레퍼런스를 활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고 대표가 공개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 대표는 이날 서울 성동구 블루엘리펀트 스페이스 성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젠틀몬스터 디자인 모방 논란과 관련한 질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파업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노동 당국이 중재에 나섰다.
7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담당하는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튿날(5월 8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면담한다.
앞서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번 면담은 노동 당국이 노사 대화를 통한 협상을
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개막을 앞두고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등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 기간 두 달간 여객선 반값 운임, 관광객 숙박비 지원, 섬 반값여행, 체험·음식·특산품 구매비 환급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개도·금오도 등 부행사장을 오가는 여객선 운임의 50%가 지
ICN 연차총회 계기 호주·이탈리아 경쟁당국과 양자협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7일 "을의 협상력 강화, 경쟁법 위반에 대한 경제적 제재 실효성 제고 등 공정위가 추진 중인 주요 제도개선 방향이 글로벌 경쟁정책 트렌드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5차 국제경쟁네트워크(ICN) 연차총회를 계기로 열린 호주·이탈리아
세계가 또 한 번 낯선 이름을 마주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뉴스에 민감해진 이들에게 떨어진 이번 이름은 ‘한타바이러스’인데요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며 알려졌죠.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등장한 한타바이러스
7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등 외신에
인사운용체계 첫 전면 진단 착수⋯채용·인력운용 등 재정비전국 순환근무 고충 해소 초점⋯전직 경로 고려 로드맵 수립
대구 이전 12년 차를 맞은 신용보증기금(신보)이 변화한 조직 환경에 맞춰 인사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순환근무와 이동마일리지, 채용·교육·전직지원까지 포함한 전 주기 인사제도를 재점검하며 조직 운영 체계 재
해외 궐련 매출·수익성 동반 성장건기식·전자담배 사업도 실적 개선
KT&G가 해외 담배사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036억원, 영업이익 364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27.6% 증가했다. 해외 궐련사업과 전자담배(NGP),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세가 실적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비상경영팀(TF)’을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TF는 사장 직무대행 직속의 독립조직으로 운영되며 휴게소 운영 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 등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두고
복수노조 확산에 사업현장 갈등↑사측에겐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대기업 산업 현장에서 ‘노사’ 갈등보다 ‘노노’ 갈등이 새로운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복수노조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하나의 노조가 단일 목소리를 내던 과거와 달리, 최근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 제조업 현장에서는 다수 노조와 소수 노조 간 충돌, 기존 정규직 노조와 신규 조직 간 갈등이 잇따르는
본사 이전 후 두 번째 추가 임차…내년 7월 말까지 계약청년미래적금·전산보안 업무 확대에 공간 재배치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2022년 본점 이전 이후 두 번째 추가 임대차 계약에 나섰다. 청년미래적금 등 신규 정책사업과 전산·보안 업무가 늘어나면서 사무공간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서금원은 지난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과 손잡고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의 AI 전환(AX) 혁신에 나선다. 코딩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와 대화하며 즉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문화를 확산시켜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더존비즈온은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레
주요 혐의 대부분 유죄 인정1심 징역 23년→2심 징역 15년으로 감형
12·3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부장판사)는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