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LiDAR) 제품이 뛰어난 기능 안전성과 품질 우수성, 신뢰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에스오에스랩은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자사 라이다에 대한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 26262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
산업부,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 개최대미 협의 총괄 '단일 창구' 역할⋯"국익 최우선 엄정 검토"
정부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응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정 전이라도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검토할 수 있는 임시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입법 지연에 따른 통상 공백을 메우고 미국 측에
국민의힘 사법개혁 반발 본회의 불참민주당 단독으로 설 전 민생입법 마무리청년 나이 34세 확대·육아휴직 등 통과위안부법·SMR특별법·은퇴자마을법도
국회가 12일 본회의를 열고 필수의료 특별법, 패륜 상속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안 등 민생법안 66건을 일괄 처리했다.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지역의료 지원체계부터 청년 나이
“노사정 법제화 합의…지침 등으로 가능한 부분 시행 좋지 않겠나”청년 탈모치료 건보 적용 문제에 “바로 결정 말고 국민 의견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포괄임금제 개선 방안과 관련해 “이미 노사정이 법제화하기로 합의해 법률 제정을 추진 중이지만, 개정 전이라도 하위법령이나 지침 등을 통해 시행이 가능한 건 먼저 시행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밝혔
작년 11월 금융배출량 4840만톤…전년 말 대비 5.6% 하락총여신 4.1% 늘 때 탄소는 역성장…배출집약도도 감소 고배출 업종 관리·녹색 심사 시스템 이식 성과
신한금융그룹이 여신 자산의 양적 성장 속에서도 금융배출량은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발전과 철강 등 탄소 고배출 업종에 대한 대출 비중을 정교하게 관리하면서 자산 규모와 탄소 배출이 상반된 궤적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은 “유엔한국협회 제13대 회장으로서 유엔데이 공휴일 지정을 향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해시키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협력, 인권 보호, 지속 가능한 발전 등 핵심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유
경기도 산하 경기복지재단이 승진 자격을 갖춘 직원을 임의로 배제한 채 특정인만 골라 승진후보자 명부를 작성하고, 평정점수가 높은 직원의 순위까지 뒤바꾸는 등 인사비리를 조직적으로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5년 만에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당한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을 비롯해 제척 의무 위반, 계약추진 부
용인특례시의회가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한국민속촌 교통대란, 농산물 브랜드 부재, 도심 주택공급 전환, 민간공원 특례사업 파행, 보행권 침해, 처인구 미래발전, 용인FC 운영 내실화 등 시민 생활밀착형 현안 7건을 전방위로 도려내며 집행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같은 날 제9대 후반기 부의장에 김길수
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 '삼성역사박물관 건립'과 '수원형 에너지 공유 배당시스템'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벤츠 박물관, 미국 디트로이트의 포드 박물관 등 세계 10대 기업을 보유한 도시들은 예외 없이 기업의 역사를 도시와 국가의 역사로 기록하고 있다"며 "삼성은 명실상부한 세계적 기업이자 대한민
정부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약 1조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을 본격화한다.
또한 연내 2조원 규모의 특별회계를 신설하는 등 재정 및 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서 'AI 반도체 핵심기업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세미콘 코리아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다.
SEMI 주최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을 개막했다. 행사는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트랜스폼 투모로우(Transform Tomorrow)’를 주제로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는 것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금융회사 수준 규제 수용”내부통제·시스템 결함 인정…거래소 규제 강화 논의 촉발
이재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금융회사 수준의 규제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금융 서비스업자에 준하는 규제와 감독, 내부 통제 등 여러 요
지방자치단체 10곳 중 9곳은 통합돌봄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군·구별 준비 상황 차이가 크고, 서비스 연계 등 일부 지표는 전반적으로 미흡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달 30일 기준 5개 준비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지난해 11월에 터진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는 해가 바뀌었음에도 정확한 유출 경로와 피해 범위가 밝혀지지 않은 채 여전히 논란 속에 있다. 발표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3300만 명으로 전 국민의 64%에 달하며, 스마트폰 활용도가 낮은 저연령 인구와 고령 인구를 제외하면 경제인구의 대다수를 유출 대상으로 볼 수 있다. 쿠팡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
초안 대비 기술적 사안 대폭 수정… 101호 제외·기후본안 집중 금융배출량 파생상품 제외 등 반영…이달 말 ‘생산적 금융 회의’서 확정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기준이 ‘기후’ 중심 체계로 가닥을 잡았다.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되 공시 범위는 ‘기후’에 집중하고,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산정과 보고 과정에서 발생해 온 실무 부담은 대폭 낮추는
농림부 등 S1·S2 ‘전략’ 섹션 내 정책 지표 삽입 물밑 작업 공시 데이터가 대출 금리 결정… 대통령 "재무적 페널티" 기조에 성과 경쟁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에서 정책 목적성 지표를 담은 별도 기준서(제101호)가 제외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자 일부 정부 부처들이 공시 본안에 정책 성과를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업이 의무적으로
뇌전증 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를 강화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 뇌전증 환자 수는 약 37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이들의 교육·취업·치료를 지원하는 법률은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10일 한국뇌전증협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세계뇌전증의날(International Epilepsy Day)’ 기념
부동산 불법행위 관리·감독 컨트롤타워 역할사법경찰권 부여…조사→수사 전환시 영장발부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감독과 조사를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발의했다. 부동산 분야의 금융감독원 격인 전담기구를 신설해 투기·불법거래에 대한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왕후닝 “대만과 양안 관계 주도권 장악해야”안보백서 “홍콩 국가보안법, 애국자 통치 보장”
중국이 대만과 홍콩에 대한 당국의 입장을 확고히 했다. 대만을 향해 양안 관계 주도권을 강조했고 홍콩을 향해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1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전날부터 이틀간 대만공작회의가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