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부터 전국을 강타한 비에 17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다.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닷새간 전국에 내린 극한호우로 사망자가 17명, 실종자가 11명 발생했다.
지역별로 사망자는 경기 오산 1명, 가평 2명, 충남 서산 2명, 당진 1명, 경남 산청 10명, 광주 북구 1명이다. 실종자는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큰비가 내리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남 지역은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수도권과 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시간당 30~50㎜ 수준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0일 경기 북부 산단 공공주도 태양광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첫 사업 대상단지로 양주홍죽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의 추진 방안 수립 및 운영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일 경기 양주 소재 신성씨앤에스에서 유망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경기 북부 소재 중소기업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과 중첩규제 완화 등이 논의됐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불거진 농업경영계획서 허위 제출 논란과 관련해 "당시 위임장을 쓰고 대리인이 작성한 부분"이라며 "시급하게 조치할 생각"이라고 10일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수도권평가실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후보자가 네이버
동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체감온도 30~37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고체감온도는 △탄현(파주) 37.2도 △은현면(양주) 36.9도 △서울 35.0도 △공근(횡성) 36.8도 △홍성죽도 35.4도 △해제(무
아동을 돌보는 사람에게 돌봄수당을 제공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이 올해 14개 시군에서 내년 최소 2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경기도는 21개 시군이 내년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올해보다 최소 7개 시군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9일 밝혔다.
도는 나머지 시군 역시 내년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만큼 참여 시군은 더 늘어날 예정으로 보고 있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도내 9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1,100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AI) 시·군 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AI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도형 긴급돌봄체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가 시행 1년간 3만7000여 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백 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근무시간, 야간·주말 근무, 갑작스러운 병원진료, 가족 돌봄 부재 등 돌봄 공백이 생기는 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88억 원대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행사하지 않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포함하면 440억 원에 이른다.
2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제공한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보자의 본인 재산은 약 182억 원이다. 부동산 101억 원, 예금 약 41억1300만 원, 주식 약 4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 60만㎡ 규모 551필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전체 공급면적은 60만6429㎡다. △공동주택용지 (1필지·1.4만㎡)를 비롯해 △단독주택 (332필지·8.9만㎡) △상업업무용지(98필지·8.3만㎡) △산업유통용지(92필지·37.4만㎡) 등 다양한 유형의 토지가 공급된다.
공동주택용지는 성남낙생 공공주택지구 내
경기도가 올해부터 지급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의 참여자를 7월부터 시군별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 24개 시군(용인, 고양, 남양주, 성남, 부천, 안산, 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경
경기도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경관을 해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한 ‘택지지구 내 미매각 용지’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선다.
도는 경기 남부와 북부에 각각 1개소씩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스포츠 복합몰과 공동직장어린이집 등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미매각 용지’란 당초 학교·공공청사·도시지원시설·주차장·종교시설 등
폭염 기세가 매섭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서울 전역이 이틀째 찜통더위를 겪고 있다. 전국 곳곳의 폭염경보 지역은 해제 없이 폭염특보가 지속됐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더위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서울시는 물론 지자체도 대응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은 전날 발령된 폭염주의보가 이틀째 지속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3분기 전국에서 분양·임대주택 총 1만3000여 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분양주택은 총 7700가구 규모로 남양주왕숙·과천주암·구리갈매역세권·화성동탄2·의정부우정·원주무실 등에서 공공분양 및 신혼희망타운이 공급된다. 특히 화성동탄2에서는 최초로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가 도입된다.
9월에는 청년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을 진두지휘할 진용이 완성됐다. 법무부 장관에 ‘친명계 좌장’을, 민정수석에 법무·검찰 요직을 두루 거친 ‘엘리트 검사’ 출신을 앉히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간 강조해왔던 검찰 개혁 의지가 발현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29일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정성호(63)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하고 민정수석 비서관에는 봉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9필지를 신규 분양한다.
입주 대상은 식료품, 고무·플라스틱, 금속가공, 기계 제조업 등으로, 실수요 제조기업의 유입이 기대된다.
26일 G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필지는 총 9곳으로, 면적은 5065㎡부터 9092㎡까지 다양하다. 공급 단가는 3.3㎡당 199만7000원으로 추정 조
부동산 시장이 또 한 번 중대한 기로에 섰습니다. 강남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며 내 집 마련 기대감과 규제 강화 우려감이 공존하고 있는 건데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집은 싸고 불안할 때 사는 게 정석"이라며 "강남, 용산 등 전고점을 넘어선 지역보다 가격이 충분히 조정된 지역의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 것이 더
네이버·카카오 한 달간 83%·45% 급등李정부 '소버린AI' 정책 수혜 기대감
1년간 저점에 머무르던 '네카오(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최근 불기둥을 그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을 타고 주가가 치솟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20일 전 거래일 대비 10.26% 오른 6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