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꺼내 확인하는 시대가 열렸다. 국기원이 태권도 관련 각종 증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증 인프라를 갖추면서 태권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과 자격증을 디지털 신원증명 방
리얼타임메디체크와 HLB테라퓨틱스가 공공 예방접종 현장의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디지털 기반 접종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의 운영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확장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리얼타임메디체크와 HLB테라퓨틱스는 예방접종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과 공공기관 연계 사업 확대를
보람상조에서 홈페이지로 수집한 2만7882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과징금 및 과태료 5억 5000억만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3일 제9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보람상조개발 등 보람상조 7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총 5억 4250만원 및 과태료 114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 및 공표 명령을 의결했다고 14일
한화손해보험은 스승의 날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권 보호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각종 위험과 직무 스트레스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공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한국교총 회원을
한국선급(KR)과 금양상선이 협력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이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연근해 해운업계의 친환경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KR은 금양상선의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으로부터 ‘친환경 선박 등급 3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양사가 지난 2025년 12월 체결한 ‘친환경 선박 개발 및 기
10월까지 5개월간 여름철 태풍‧호우 신속대응24시간 상황실 운영…기상 상황 실시간 관리
서울특별시 은평구는 1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 대책본부’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올해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본격 가동한다.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호우‧태풍 등 기상 상황에 대응하고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큐로셀이 자체 개발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상용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CAR-T 시장에 국산 치료제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빠른 건강보험 등재와 치료센터 확대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큐로셀은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남산 2호 터널 입구~장충체육관 사거리노후 가로등→고효율 친환경 조명 교체
서울특별시 중구가 이달 18일부터 장충단로 일대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3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서울 중구는 설치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가로등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장충단로 가로등 시설을 전면 정비한다. 공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8억원 △재난안전 분야 17억원 등 총 12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는 우선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고 주거지역 인근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신규 공동주택 단지에 많
SRT와 KTX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15일부터 도입된다. 일부 구간 좌석 공급이 늘고 시범 중련운행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은 약 10% 낮아진다.
에스알(SR)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SRT·KTX 시범 중련열차를 15일부터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
젊은 사람이 좀 서서 가면 안 될까?
KTX 특실 좌석을 예매한 승객이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던 입석 승객과 실랑이를 벌였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면서 ‘좌석 예절’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정당하게 요금을 내고 예약한 좌석도 상황에 따라 양보해야 하느냐를 두고 의견이 갈리면서다.
9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는 “대구 가는 KTX 열차를
금감원이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 대응을 위해 불법사금융 피해 구제와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 청소년이 스스로 도박 사실을 신고하면 금융당국이 불법 대출 피해 상담부터 채무 구제까지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금융감독원은 14일 금융위원회·경찰청·교육부·성평등가족부·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판매도 줄어”…중동 리스크 공개 언급“전쟁 이후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동 전쟁 여파로 사우디아라비아 공장 건설 일정이 지연되고 중동 판매도 감소했다고 처음으로 공개 언급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현대차그룹 글로벌 생산·판매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직접 인정한 것이다.
정 회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현대
JW중외제약은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DDC-02(임시 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다음 달 9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DDC-02는 계열 내 최초의(First-in-
기후부, 1차 녹조계절관리제 15일부터 5개월간 시행녹조 예보·감시 체계 강화…예측지점 9→13곳 확대녹조 심화 시 낙동강 8개보 순차개방…"완전개방은 아냐"
정부가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녹조의 근본적 해소를 위한 녹조계절관리제를 올해 처음 시행한다. 녹조가 발생한 이후 대응에 주력했던 기존 대책과 달리 녹조 발생 이전부터 배출원과 물 흐름, 먹는물 등을
주가 아닌 자산·수익가치로 합병가액 산정반대주주 주식매수청구권에도 공정가액 적용AI 개인정보 활용 특례법도 같은 날 상임위 의결
상장사가 합병할 때 합병가격을 주가만으로 정하지 못하도록 하고, 자산·수익 가치까지 함께 따져 '공정가액'을 매기도록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가 주식을 되팔 때 받는 가격에도 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바이오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연구와 실험이 빈번한 바이오산업 특성을 고려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조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열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이날 수원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1층 로비에서 '오늘도 안전하게, 함께 실천합니다'를 주제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과원 임직원
분명 디카페인 시켰는데 새벽 3시까지 잠이 안 왔어요.
커피는 마시고 싶지만 카페인이 몸에 맞지 않아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도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잠이 오지 않는 등 카페인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 국내 디카페인 기준은 ‘카페인을 얼마나 제거했는지
카카오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AI 국민비서)'에 음성 기능을 추가하고 공공시설 예약을 카카오톡 안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AI 국민비서는 카카오와 행정안전부가 협력해 3월 출시한 시범 서비스다. 카카오톡에서 대화형으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
대한전선이 대형 CLV를 추가 확보하며 해저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
대한전선은 1만톤급의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 호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인 팔로스(PALOS)호에 이어 국내에 도입된 두번째 해상풍력용 CLV로 한 번에 7000톤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