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는 2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내 착공식을 위한 10월 중 남북 공동조사 착수, 10·4 선언 11주년 공동행사 평양 개최, 대고려전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이행과 관련해서는 기본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정했다”고
청와대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2박 3일간의 방북 일정 중 미공개된 뒷얘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방북 중 뒷얘기를 공개했다.
먼저 김 대변인은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 공연과 관련해 “북한 고위관계자가 구구절(북한 정권수립일·9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장 뒷얘기를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20일 오전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두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렸고, 리설주 여사는 그 하트를 손으로 받치는 포즈를 취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이 과정에
평양에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우리가 지고 있고 져야 할 무게를 절감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45분께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하며 “8000만 겨레에 한가위 선물로 풍성한 결과를 남기는 회담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양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그동안 백두산 등반을 여러 번 제의받았지만 중국이 아니라 북쪽으로 올라가겠다는 공언 때문에 후회하곤 했다면 평양 도착 소감을 나타냈다.
방북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순안공항 도착 직후 트랩에 내리기 직전 이 같은 방북 소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김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45분부터 5시까지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정상회담에는 한국 측에서는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배석했다.
북한 측 배석자는
중국중앙(CC)TV와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매체들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생중계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CCTV는 이날 아침부터 서울과 평양 특파원을 생방송으로 연결하고 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등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CCTV 평양 특파원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은
청와대는 18일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에서 논의 될 경제협력과 관련해 "이번 만남에서는 현실적으로 당장 (경협이) 가능한 영역보다 미래 가능성을 타진이 있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평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인해
청와대는 평양에서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계 인사를 포함한 각계각층 인사 52명을 동행한다고 밝혔다.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식수행원 14명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이 18~20일 평양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방북 명단에 포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오후 청와대의 남북정상회담 명단 발표 후 방북 중소기업인 명단에 박성택 회장과 한무경 회장, 신한용 회장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측은 "개성공단 가동 조기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아사히신문이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회담에서 한국 정부가 북한에 북일 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할 방침이라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남북 관계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이 4월 남북회담에 이어 이번에도 북일 정상회담을 재차 제의할 것이라 전했다. 이는 북일 대화의 본격화가 북한
민생경제 실패로 지지율이 급락한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과 9월 말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주변국에 잇달아 특사를 파견한다. 한반도 비핵화와 연내 종전선언, 남북 경제협력 본격화 등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지 작업의 일환이다.
8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10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방북 결과와 평가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아베 총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 특사
대북 특별사절단을 이끌고 평양에 다녀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특사 자격으로 중국에 도착했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해 10시께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다. 정 실장은 같은 날 오후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정 실장은 베이징을 방문, 양제츠 중앙정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특별사절단이 5일 오후 8시 40분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귀환 중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특사단을 태운 공군 2호기는 이날 오전 방북 때와 마찬가지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서울공항으로 오후 9시 50분께 귀환할 예정이다.
앞서 단장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두 번째 방북 길에 올랐다.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5명은 이날 오전 7시 40분 특별기를 타고 서울공항을 출발,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향했다. 특사단의 행낭에는 문
대북특사단의 평양 방문을 하루 앞둔 4일 문재인 대통령은 외교·안보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해 일정과 의제 등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는 특사단에 포함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조명균 통일·송영무 국방 등 장관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
문재인 대통령이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중재자로 다시 나서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을 이끌어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명으로 구성된 대북특사단의 5일 ‘하루일정 방북’은 멈춰 선 ‘한반도 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 명단을 발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