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인정"마음의 사죄" 앞세워 통절한 반성日 책임 인정ㆍ재발 방지 기준 제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오전 11시 28분 일본 규슈 오이타시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무랴아마 전 총리는 메이지대학 전문부 정치경제과를 졸업한 뒤 사회당에 입당했다.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큰 사랑을 받은 작가 백세희가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 작가가 뇌사 상태에서 심장·폐·간·신장(양쪽)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백 작가는 기분부전장애 진단 후 담당의와의 상담을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로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의 별세 소식에 “대한민국 정치의 큰 별이 졌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망한 비보에 가슴이 미어진다.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그는 “이상민 위원장님은 작년 총선을 앞두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국민의힘 이상민(67) 대전시당위원장이 15일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께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위원장은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지난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같은 해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
‘대부’·‘신부의 아버지’ 등 60편 출연‘애니 홀’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영예
‘애니 홀’, ‘대부 시리즈’, ‘신부의 아버지’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할리우드 명배우 다이앤 키튼이 7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족 대변인은 키튼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비철금속 업계 거목’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6일 84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고인의 빈소를 방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고인을 추모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최 명예회장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조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고 최 명예회장님의 삶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10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유중근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려아연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약 1시간 동안 비공개로 영결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영결식은 약력 보고와 추모 영상 시청, 조사,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최 명예회장에게 조직관리 업무를 배운 백순흠 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공헌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김 장관은 “자원 빈국이던 시절 세계 1위 제련기업인 고려아연을 일궈낸 고인의 헌신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초석이 됐다”며 “최 명예회장과 같은 기업인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오늘의 산업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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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중화학공업 육성 시책 부응세계 최초 ‘아연·연·동 제련 통합공정’
비철금속 산업의 산증인이자 세계 최고의 제련소를 키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최 명예회장의 사업보국 원칙과 기업가 정신은 고려아연을 세계 1위 종합제련기업으로 일궜다.
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7일부터
국내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를 전국 프랜차이즈 체인으로 키워 외식산업의 새 장을 연 김진학 ㈜이원 창업주 겸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6일 오후 인천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947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포항제철에서 기능직으로 근무하다 7급 공무원 시
▲ 김진학(투다리·법인명 ㈜이원 창업주)씨 별세, 김형택(이원 대표이사)·김준택(미라지식품 대표이사)·김경택(인천성모병원 외과전문의)씨 부친상, 김지향·전현주씨 시부상 = 6일, 빈소 쉴낙원인천장례식장 VIP1호(2층),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장례미사 10일 오전 8시 송도순교성인성당, 장지 서산가족공원.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고교생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김향득 사진작가가 별세했다. 향년 62세.
7일 광주 지역 사회에 따르면 김 작가는 1980년 5월 광주 대동고 3학년 재학 중 시민군으로 항쟁에 참여했다가 계엄군에 체포돼 상무대에서 38일간 고문을 받았다. 그 후유증으로 평생 파킨슨병을 앓아왔다.
광주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그는 광주은행 청원경찰
▲인옥자 씨 별세, 조건일 씨 부인상, 조형심·정심(평복영락요양원 사무국장)·필은(인천시청 공무원)·수민·정현(자영업) 씨 모친상, 이주연(가람이노텍 대표)·신동민(이투데이피엔씨 대표)·황철호(대한산업안전협회 부장)·이재용(이에프엠네트웍스 이사) 씨 장모상=7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송림점 특실 101호, 발인 9일 오전 11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03
국내 비철금속 산업의 거목으로 불린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1941~2025년)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7일 고려아연은 최 명예회장은 자사를 세계 최고의 종합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키워낸 주역으로 그 성장을 ‘개인의 역량이 아닌 조직력의 힘’으로 설명해왔다고 밝혔다. 최 명예회장은 생전 “누구 하나의 영웅이 이룬 것이 아니라 전 직원 모
▲최창걸(고려아연 명예회장) 씨 별세ㆍ유중근(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씨 남편상ㆍ최윤범(고려아연 회장) 씨 부친상 = 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조문 개시 7일 오전 10시, 발인 10일 오전 6시40분, 장지 마석 모란공원, 영결식 10일 오전 8시 고려아연 본사(서울시 종로구 종로 33 그랑서울) 1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