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스의 활약이 대단하다. 이젠 서포터스 없는 프로 구단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서포터스의 존재감이 커졌다. 단순히 팀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구단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구단에 문제가 발생 시에는 발 벗고 나서 돕는다.
그러나 서포터스는 늘 비상업성을 추구한다. 응원 및 홍보 활동을 하는 데 드는 경비는 서포터스들이 십시일반 보태 충당한다. 원정 응원
팬심이 프로야구를 움직이고 있다. 과거엔 절대적 권력을 지닌 프런트의 결정에 수동적으로 따라갔다면, 이젠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구단의 운영 방침까지 바꾸고 있다. 최근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감독 선임을 두고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야구팬이 만든 감독이 탄생했다. 한화는 당초 차기 감독 후보군으로 내부 인사
농민단체들이 정부의 쌀 관세화(쌀시장 개방) 결정을 비판하면서 단체 대표의 삭발식을 갖는 등 투쟁에 나서겠다고 18일 밝혔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가톨릭농민회 등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 발표는 농민단체의 요구를 모두 무시한 것으로 한국농정의 참사로 기록될 것"이라며 "관세율을 공개하지 않
대학생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 정부에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연세대·이화여대 총학생회 등 22개 대학생 단체 회원 530여명(경찰 추산)은 지난 15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희생자 추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한국 사회가 얼마나 병들고 썩었는지 알았다. 아무리 썩어도 정부가 국민의 생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으로 믿었지만 국민의 기대를
울산 계모사건
초등학생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계모 박모(40)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11일 울산지법 제3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계모 박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숨진 의붓딸의 유일한 보호자인 피고인이 살인을 한 반인륜적 범죄”라고 밝혔다. 또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울산 계모사건
8살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울산 계모사건' 피해자 이모 양의 친모가 삭발을 하고 계모의 사형을 촉구했다.
11일 사망한 이모 양의 친모는 법원 앞에서 삭발식을 거행하며 자신의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피의자에 대한 사형을 요구했다.
친모는 "이런다고 해서 아이가 살아 돌아오지는 않는다. 더는 서현이와 같은 아이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
좌경 맹동주의 김재연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이 방송중 진행자와 신경전을 벌이면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화제다.
김재연 의원은 4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인 신동호 아나운서는 “이석기 의원이 (어제 재판장에서) 사용한 좌경 맹동주의라는 용어는 우리는 잘 쓰지 않는 용어 아니냐,
김재연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이 삭발 모습을 공개했다.
김재연 의원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쓰러운 눈빛보다 함께 싸우자는 말씀이 듣고 싶습니다. 박근혜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연 의원은 머리를 깨끗하게 삭발하고 얼굴에 살짝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
◇ '검찰 출석' 문재인 의원 "참여정부는 NLL 확실히 지켰다"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6일 오후 1시 55분 경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이날 문재인 의원은 회의록 의혹에 대해 "참여정부는 NLL을 확실히 지켰다"며 "NLL 대화록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사는 잡으라는 도둑은 안잡고 신고한 사람을 비난하는 격"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의원
김재연 삭발
김재연 의원을 비롯한 통합진보당 소속의원 5명이 정부의 정당해산 심판청구에 반발하며 삭발식을 단행했다. 동시에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이 정부의 정당해산과 관련해 의원 전원 삭발로 맞서고 있다.
통진당은 6일 오전 11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민주주의 수호 통합진보당 사수 결의대회’를 갖고, 구속수감 중
김재연 의원을 포함한 통합진보당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정부의 정당해산 심판청구에 강력 반발하며 삭발식을 단행했다.
통진당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민주주의 수호 통합진보당 사수 결의대회’를 갖고 삭발식을 가졌다. 김재연 의원을 비롯해 김미희, 김선동, 이상규, 오병윤 의원 등이 전원 삭발을 감행했다.
김미희 의원은 삭발식 직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CD금리결정구조에 참여하고 있는 당사자들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CD금리 담합과 조작 의혹이 금융권에 혼란을 주고 있는 만큼 책임소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노조는 24일 오는 30일 예정된 총파업 투쟁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포한 '금융노조 주요 현안 및 해결과제'에 △우리금융 독자생존 민영화 추진 △
주유소 업계가 정부의 공공기관 주차장 알뜰주유소 신규설치와 석유제품 용기 판매 정책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 같은 정부 정책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동맹휴업까지 불사하겠다는 태세다.
한국주유소협회는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주차장 알뜰주유소 설치와 석유제품 용기판매 계획을 철회하고, 현 주유소시장 상황을 역행하는 정부 정책
서울 도심에서 제주해군기지 공사 현장의 '구럼비 해안' 발파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11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합동집회를 열고 정부의 해군기지 건설공사 강행을 비판했다.
주최측 회원 70여명은 검은색 대형 현수막 천으로 구럼비 바위를 형상화했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공천에 속도를 내면서 공천 탈락자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은 4일 현재 지역구 99곳을 단수후보 공천지역(전략공천 제외)으로, 48곳(105명)을 경선지역으로 각각 선정했으며 오는 5일 호남권 공천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경선배제된 예비후보들은 공심위의 결정에 반발, 각기 성명을 내거나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