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영교,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국조특위·법사위 집중”

입력 2026-04-26 16: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3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26일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5년 원내대표 출마했던 사람으로 출마를 고심했다”며 “이번에는 국정조사위원장으로, 법사위원장으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서 의원은 추미애 의원 후임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특별위’ 위원장도 겸임 중이다.

서 의원은 “조작기소 국정조사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비롯한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저질렀던 만행(조작행위)들을 모두 밝혀 국민께 보고드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하며 진상을 규명해내고 계시는 국조위원님들과 윤석열 정치검찰·감사원·국정원 등의 조작을 낱낱이 더 밝혀내 꼭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다음 달 6일 치러진다. 현역 의원 투표와 권리당원 투표를 8 대 2 비율로 합산해 선출한다.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일은 이달 27일이다. 직전 원내대표였던 한병도 의원은 출마 의사를 밝히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0,000
    • +1.38%
    • 이더리움
    • 3,168,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2.67%
    • 리플
    • 2,029
    • +1.45%
    • 솔라나
    • 128,700
    • +1.66%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1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23%
    • 체인링크
    • 14,240
    • +1.86%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