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모든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입력 2026-04-10 15: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전남 담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전남 담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모든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한다”며 “전 지역을 다 공천하겠다”고 말했다.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전략 공천 원칙을 재확인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는 많은 후보가 나와 웬만하면 다 경선을 원칙으로 했다”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관계상 경선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영상을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쓰지 못하도록 한 지침을 내린 데 대해서는 사과를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조승래 사무총장 명의 ‘이 대통령 취임 전 사진 및 영상의 홍보 활용 금지 안내의 건’ 공문을 각 시·도당에 발송했다.

정 대표는 “당 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 대표로서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문서 내용이 적절하지 않고 과도한 측면이 있다. 재빨리 2차 공문을 내보냈지만 여기에 대해 혼란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이 부분은 당에서 한 것이지 청와대와는 협의를 했거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34,000
    • +2.37%
    • 이더리움
    • 3,170,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1.4%
    • 리플
    • 2,032
    • +2.94%
    • 솔라나
    • 128,600
    • +3.96%
    • 에이다
    • 367
    • +2.51%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2
    • +5.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56%
    • 체인링크
    • 14,270
    • +4.08%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