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CU와 손잡고 ‘동작 빵’ 출시…9월 전국 편의점 판매

입력 2026-04-02 16: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개최

서울 동작구가 지난달 30일 BGF리테일과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CU 편의점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청 전경. (사진 제공 = 동작구)
▲서울 동작구청 전경. (사진 제공 = 동작구)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상생 모델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작구는 올해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개최해 구를 대표하는 빵을 선정하고, BGF리테일은 콘테스트 수상작 중 일부를 상품화해 전국 CU 편의점에서 출시‧판매할 예정이다.

빵 콘테스트는 관내 베이커리와 일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역성, 스토리, 창의성, 맛 등을 고려해 동작구를 대표하는 빵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의 편의점 상품 출시는 ‘동작구 빵도동 축제’가 열리는 9월께로 예상된다. ‘빵도동 축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됐는데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동작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동작구만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 먹거리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9월에 출시될 동작구 대표 빵이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51,000
    • +1.31%
    • 이더리움
    • 3,124,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0.19%
    • 리플
    • 2,014
    • +0.85%
    • 솔라나
    • 127,000
    • +1.68%
    • 에이다
    • 363
    • +0.55%
    • 트론
    • 546
    • +1.3%
    • 스텔라루멘
    • 219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0.14%
    • 체인링크
    • 14,040
    • +1.08%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