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에 진심' 신한금융, 의류 기부ㆍ차량 5부제로 ESG 앞장

입력 2026-04-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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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의류순환 DAY 행사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의류를 기부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금융)
▲지난 27일 의류순환 DAY 행사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의류를 기부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은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 선언 3주년을 맞아 전 계열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전략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절감 재원의 사회 환원을 핵심 축으로 구성된 ESG 실행 방안이다.

신한금융은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차량 5부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의류순환 캠페인 등 일상 기반 실천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 23일부터 임원과 부서장을 포함한 전 계열사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본사 및 자가 건물의 소등 관리 등 전력 사용 절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의류순환 DAY’를 실시해 본점에서만 약 700명이 참여하고 의류 5000여 점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돼 자원순환과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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