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2031년까지 연장

입력 2026-03-16 08: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 엘로디 루스(Elodie Luce)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자료제공=기아)
▲(왼쪽부터)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 엘로디 루스(Elodie Luce)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자료제공=기아)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와 2031년까지 제휴 관계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 상무,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토탈에너지스는 글로벌 석유·천연가스 기업으로 전 세계 120여 개 국에 진출해 있다.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처음 맺은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이번 재계약으로 2031년까지 20년간 장기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게 됐다. 두 회사는 지금까지 5년 단위로 3차례 재계약을 했다.

토탈에너지스는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앞으로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 딜러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고객만족도 개선 및 서비스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아와 지난 15년간 실시한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역시 이어간다. 이 밖에도 두 회사는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부문에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황 상무는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5년간 기아의 소중한 파트너였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엘로디 루스 부사장은 “기아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하이브리드와 전동화 기술 발전에 맞춘 최첨단 윤활유 개발에 속도를 붙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7,000
    • +2.52%
    • 이더리움
    • 3,171,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2.32%
    • 리플
    • 2,037
    • +3.4%
    • 솔라나
    • 129,400
    • +4.95%
    • 에이다
    • 367
    • +2.51%
    • 트론
    • 544
    • +0.74%
    • 스텔라루멘
    • 224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0.83%
    • 체인링크
    • 14,340
    • +3.99%
    • 샌드박스
    • 107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