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혼설족’ 부담 덜어주는 HMR...상차림도 뚝딱

입력 2026-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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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 만에 만드는 끓여내는 ‘풀무원 떡국’
손 많이 가는 잡채도 금방 ‘오뚜기 옛날잡채’

혼자 설을 보내는 ‘혼설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혼자서도 간편하게 설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제품도 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간편하게 한 상을 차릴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을 소개한다.

▲풀무원 떡국 2종.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 떡국 2종.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은 90초 조리로 간편하게 떡국을 만들 수 있는 ‘풀무원 떡국’을 최근 내놨다. 풀무원 떡국은 떡, 육수, 건더기 등 떡국 한 그릇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가 모두 구성돼있는 떡국 HMR 제품이다. 끓는 물에 재료를 넣어 90초간 끓여 내면 맛있는 떡국이 완성된다.

떡국은 명절에 즐겨먹는 전통음식이나 든든한 한 끼이지만 혼자 만들어 먹기에는 재료 손질이나 조리 과정이 쉽지 않다. 그러나 풀무원 떡국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떡국이 완성될 뿐 아니라 기호에 따라 만두나 계란 등 재료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떡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맛은 ‘사골떡국’과 ‘멸치떡국’으로 구성됐다.

▲오뚜기 옛날 잡채.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 옛날 잡채.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에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잡채를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옛날잡채’ 냉동제품이 나와있다. 특별한 날, 명절에 빠지지 않는 음식인 잡채를 소량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이다.

오뚜기 옛날잡채는 오뚜기 옛날 당면과 참기름을 사용해 더욱 깊은 풍미를 살렸다. 양파, 당근, 부추, 표고버섯과 국산 돼지고기가 듬뿍 담겨 건더기가 푸짐한 잡채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으로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트레이더스 대용량 간편식.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트레이더스 대용량 간편식.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선보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도 명절에 색다른 음식으로 손쉽게 활용해볼 만하다.

‘꿔바로우’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찹쌀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문점 수준의 꿔바로우를 맛볼 수 있는 1.3kg의 중식 간편식이다. 동봉된 새콤달콤한 특제 소스 3개는 다른 스타일로 음식을 즐길 수 잇게 했다.

‘바삭 고추튀김’은 국내산 통오이고추에 신선한 돼지고기, 두부, 채소 등을 풍부하게 채워 넣은 900g의 튀김류 간편식으로 두 제품 모두 신세계푸드 자체 냉동공법을 접목해 장시간 보관해도 맛과 품질이 유지된다.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기획전.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기획전.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이번 설 명절에는 야식 HMR도 보다 손쉽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1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야식의 모든 것 기획전’을 통해 명절에 야식으로 즐길만한 HMR 제품 33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15%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달콤한 소스와 쫄깃한 순살 닭다리살이 어우러진 ‘허니옐로 닭강정’과 밀떡과 어묵에 매콤 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즉석떡볶이’, 그리고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지글지글 김치 치즈전 반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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