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임시국무회의 연다…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가능성

입력 2022-12-07 17:03 수정 2022-12-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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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장관 상황점검회의서 결정
추가 업무개시명령 안건 심의…정유 제외
대통령실 "언제라도 추가 업무개시명령"

▲6일 오후 광주 서구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 도로에서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화물연대 총파업 투쟁을 지지하며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서구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 도로에서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화물연대 총파업 투쟁을 지지하며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대응을 위한 임시국무회의를 8일 소집한다. 정유 분야를 제외한 철강,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될 가능성도 커졌다.

정부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장관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에 따른 산업계 분야별 피해를 점검한 후 임시 국무회의 소집을 결정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크며 철강,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 안건이 심의된다. 현재 정유 분야는 출하량이 평시 수준으로 돌아온 반면 철강 분야는 피해가 커지고 있어 추가 업무개시명령에 이러한 상황이 반영된 것이다. 전날 한 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추가 업무개시명령에 관한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철강, 정유, 석유화학 등 분야 피해에 대해 검토해 현재 상황이 국가경제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언제라도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수 있다"며 "일단 회의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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