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년’ 앞둔 공수처, 부장검사 1명 모집…“수사 성과 내도록 지원 기대”

입력 2022-12-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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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공수처)
▲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검사 모집을 진행한다.

7일 공수처는 이날부터 25일까지 부장검사 1명에 대한 공고 및 원서접수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장검사 응시자는 공개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변호사 자격 12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또 군 검찰을 포함해 수사기관에서 근무하는 동안 3년 이상 실 수사경력을 보유한 자를 우대할 예정이다.

현재 공수처는 검사 3명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13일자로 김일로 검사가 퇴직하며 전체 정원을 충원하기 위해 직제상 결원 상태인 부장검사 1명을 추가 공모한다. 직제상 검사 정원은 처장과 차장, 부장검사 7명, 평검사 16명이다.

부장검사 임용은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 서류전형과 면접, 인사위원회 추천, 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14일부터 25일까지이며 공수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가 끝나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이 각각 진행되며, 인사위원회의 추천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할 계획이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출범 3주년을 앞두고 있는 공수처가 본격적인 수사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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