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지리학자 Dege의 카메라' 특별전

입력 2022-12-06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박물관은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지리학자 Dege의 카메라'를 오는 7일부터 내년 10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산업화에 따른 농촌 인구의 사회경제적 조건 및 경관의 변화를 연구한 독일 지리학자 에카르트 데게(Eckart Dege)가 1970년대 마을 현지 조사 과정에서 기록한 도면, 지도를 포함해 한국 여행과 답사 과정에서 남긴 사진 등 다양한 자료들을 공개한다.

김종섭 박물관장은 "에카르트 데게 교수 기증 유물을 통해 잊힌 70년대 한국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하며 "주한독일대사관의 지원과 양국 학생들과 협업으로 이뤄진 이번 전시로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의 의미가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양국 교류사에 이어 '1971년 코레아', 'Prof.Dr.Dege의 한국', 'Dege의 카메라 속 서울', 전시 속 작은 전시 '22년, 독일에서 온 시대인(市大人)'등 4개의 작은 이야기가 이어진다.

전시 속 작은 전시로 엮은 '2022년, 독일에서 온 시대인'에서는 독일 교환학생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한곳에 모았다. 경복궁, 광화문, 남대문시장 등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을 각자의 개성 있는 사진들로 담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드라마가 따로없네”…‘재벌집’ 방불케 한 SM 경영권 분쟁 스토리
  • ‘세기의 재앙’ 튀르키예 지진,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았다
  • '아들 50억' 곽상도, 정치자금법만 유죄…“앞으로 변호사비 법원이 정할 건가” [영상]
  • “이다인, 최고의 며느리”…‘결혼 반대설’ 이후 전해진 이승기 母 극찬
  • 강의계획서에 등장한 기보배…서울대 수강신청 ‘광클’ 전쟁
  • ‘외국산’의 역습...휴대폰·자동차 수입 역대 최대
  • ‘서치2’ 여전한 테크스릴러...아쉬운 중량감
  • 곽상도 정치자금법만 유죄…法 “아들 50억, 뇌물‧대가성 불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9,299,000
    • +0.54%
    • 이더리움
    • 2,112,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169,700
    • +0.18%
    • 리플
    • 507.7
    • +1.5%
    • 솔라나
    • 29,840
    • +2.61%
    • 에이다
    • 501.7
    • +2.39%
    • 이오스
    • 1,387
    • +0.07%
    • 트론
    • 85.37
    • +3.32%
    • 스텔라루멘
    • 116.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600
    • +0.74%
    • 체인링크
    • 9,100
    • +2.77%
    • 샌드박스
    • 1,068
    • +17.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