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김민재, 포르투갈전 앞두고 훈련 불참…숙소서 휴식 및 치료 병행

입력 2022-12-0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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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의 선취 득점 후 김민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뉴시스)
▲28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의 선취 득점 후 김민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뉴시스)

축구 대표팀 김민재(26·나폴리)가 포르투갈전을 이틀 앞두고 팀훈련에 불참했다.

30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김민재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김민재는 호텔에 남아 치료와 휴식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민재는 지난 24일 치러진 우루과이전에서 다윈 누녜스의 공격을 막던 중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나와의 2차전에 앞서 있었던 팀 훈련에도 불참하며 치료와 휴식을 이어왔다.

가나전 당일까지 김민재의 출전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선발 출전하며 한국의 수비진을 지켰다.

이후 29일 훈련에서는 훈련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훈련장에서 30분가량 자전거를 타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회복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포르투갈전을 앞둔 30일 훈련에는 불참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다만 이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재성(마인츠)은 “운동하고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 보인다. 워낙 내색하지 않는 선수라 팀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다음 경기 출전할 거로 기대하고 있다.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3일 0시 포르투갈과 대망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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