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벤투호 가나전, EPL 활동 테일러 심판이 주심 맡는다

입력 2022-11-27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앤서니 테일러 심판. 로이터=연합뉴스
▲앤서니 테일러 심판. 로이터=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두 번째 경기인 가나전 주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동하고 있는 앤서니 테일러(44) 심판이 맡는다.

국제축구연맹(FIFA)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가나의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테일러 심판이 배정됐다.

테일러는 2010년부터 EPL에서 활동, 리그를 대표하는 심판 중 한 명이다.

이번 경기에서 테일러 주심은 같은 잉글랜드 출신의 게리 배직, 애던 넌 부심과 호흡을 맞추며 대기심은 페루의 케빈 오르테가 심판이다.

비디오 판독(VAR) 심판은 토마시 크비아트코프스키(폴란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흙먼지에 온 세상이 붉게 변했다”…‘최악의 황사’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이슈크래커]
  • 동성 결혼, 반대하는 이유 1위는? [그래픽뉴스]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지하철 파업 때는 ‘대체 인력’ 있지만 버스는 단 한 대도 안 와…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3,000
    • -0.46%
    • 이더리움
    • 5,05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10.82%
    • 리플
    • 896
    • +1.47%
    • 솔라나
    • 264,400
    • +0.42%
    • 에이다
    • 929
    • +0.43%
    • 이오스
    • 1,587
    • +5.1%
    • 트론
    • 171
    • +0%
    • 스텔라루멘
    • 205
    • +4.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42,400
    • +6.99%
    • 체인링크
    • 26,990
    • -3.05%
    • 샌드박스
    • 1,007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