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황희찬, 주말 EPL 시즌 첫 ‘코리안 더비’ 성사되나

입력 2022-08-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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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AP)
▲(뉴시스/AP)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번 시즌 첫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지에 관심이 몰린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EPL 3라운드 경기에서 맞붙는다.

국내 팬들은 손흥민과 황희찬의 맞대결이 성사될 지 여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출장한다면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에 이은 3번째 코리안 더비가 이뤄진다.

손흥민의 선발 출장은 쉽게 예상할 수 있으나 황희찬의 출장은 보장할 수 없다. 울버햄튼은 최근 발렌시아로부터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인 곤살로 게데스를 영입했다. 황희찬의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20일 경기에서 황희찬의 자리에 게데스가 선발출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풀럼과의 경기에서도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후반 게데스와 교체됐다.

그러나 최근 경기에서 황희찬이 부상당한 라울 히메네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최전방에 기용됐던 만큼 게데스가 최전방에서 기용되더라도 측면 공격수로 경기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코리안 더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두 선수의 득점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손흥민과 황희찬 모두 현재까지는 리그 득점이 없다. 아시아 선수 최초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은 개막전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도움을 올렸으나 아직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황희찬 역시 개막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후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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