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단기채권형 액티브 ETF 2종 출시

입력 2022-08-19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3일 ‘KINDEX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와 ‘KINDEX 단기채권알파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KINDEX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는 미국 단기 국채와 달러표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 국채 투자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은행 등 신용등급이 높은 기업의 채권에 투자해 미국 국채 대비 높은 이자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의 평균 듀레이션 1년 내외를 목표로 금리 변동에 따른 민감도를 낮춘다. 증권사 크레딧 애널리스트 경력 5년 포함 총 10여 년간 채권을 조사·연구·운용한 최은영 해외FI운용부 책임이 운용을 맡는다.

이 ETF는 미 국채 중 잔존 만기 1개월 이상 1년 미만의 투자적격등급 채권 49개 종목으로 구성된 ‘블룸버그 단기 국채 토탈 리턴 지수(Bloomberg Short-term Treasury Total Return Index)’를 비교지수로 한다. 초과수익률 달성을 위해 초단기 국채 간 상대가치 분석을 통한 최적의 종목과 달러 크레딧 채권 시장에서 펀더멘털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평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상황에 따라 단기 ETF도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KINDEX 단기채권알파액티브 ETF는 평균 잔존 만기 6개월~1년 내외의 국내 단기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 확보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KIS채권평가가 산출하는 ‘KIS 단기채권알파AA- 이상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한다. KIS종합채권지수 구성 종목 중 세 가지 조건(△신용등급 AA-이상 △잔존 만기 3개월~1년 △발행잔액 500억 원 이상)을 충족하는 국채, 지방채, 특수채, 통안채, 은행채, 기타금융채, 회사채 등 총 1120개 종목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내부 채권 평가 및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고, 시장 상황에 따른 액티브 운용 전략을 구사해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할 계획이다. ‘한국투자 e단기채ESG펀드’의 운용역이자 현재 4000억 원가량의 자금을 운용하는 김동주 FI운용1부 부장이 KINDEX 단기채권알파액티브 ETF를 운용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단기채권은 상대적으로 금리 민감도가 낮아 최근 같은 급격한 금리 변동기에도 안정적으로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며 “개인투자자에게 채권 투자는 주식보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단기채권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이 ETF들이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윤석열차’ 표절 의혹에 선그은 원작자…“절대 아냐, 칭찬받아 마땅한 학생”
  • 8월 경상수지 30.5억달러 적자…올 370억달러 흑자전망 달성 어려울 듯
  • 4인 가족 삼겹살 한상 1년 만에 7000원↑…물가 급등에 울상인 소비자
  • 이준석, 윤리위 추가 징계로 총 1년 6개월 당원권 정지
  • [영상] “윤석열차 보고 반성하라”는 김남국에게 한동훈이 한 말은?
  • 시총 톱 10 쫓겨난 카카오, 기관·외국인은 파는데 개인만 산다
  • 프로골퍼 박결, 비·조정석 연관 루머에 “어이가 없다”…직접 밝힌 입장
  • 美항모 왔는데도 北 공세적 모드…미사일 이어 무력시위 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12:38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8,401,000
    • -1.3%
    • 이더리움
    • 1,92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169,900
    • -1.96%
    • 리플
    • 694.8
    • -1.1%
    • 위믹스
    • 2,599
    • +0.27%
    • 에이다
    • 608.3
    • -1.11%
    • 이오스
    • 1,653
    • -1.55%
    • 트론
    • 89.63
    • +1.16%
    • 스텔라루멘
    • 169.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000
    • -4.37%
    • 체인링크
    • 10,920
    • -2.24%
    • 샌드박스
    • 1,199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