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18일 새 검찰총장에 이원석 지명키로

입력 2022-08-17 2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를 새 정부 초대 검찰총장으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핵심 관계자는 “특수통인 이 차장이 검찰총장으로 낙점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총장 인선이 늦어진 만큼 검찰 조직의 신속한 안정을 위해 대검 차장을 총장으로 올리는 방안이 고려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차장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대검 수사지원과장과 수사지휘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대검 기획조정부장, 제주지검장을 거쳐 현재 검찰총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총장이 공석이 된 지난 5월부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사건 수사를 원활하게 지휘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장관과 검찰 인사도 긴밀히 상의해왔다.

다만, 사법연수원 27기로 경쟁자들보다 기수가 낮다는 점에서 파격 인사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차장은 윤 대통령의 지명 이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되게 된다. 국회 임명 동의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가부 폐지·보훈부 격상·재외동포청 신설...정부조직 개편안 발표
  • 종로 송현동 부지 100년만에 시민 품으로…7일 ‘열린송현녹지광장’ 개방
  • 법무부 국감서 ‘감사원’만 찾는 김남국 의원
  • ‘윤석열차’ 논란에… 尹 “대통령이 언급할 것 아니다”
  • 160억 원 자산가의 지능적 탈세…국세청 99명 탈세혐의 조사
  • 尹대통령 "안보상황 심각…기시다와 현안 논의할 듯"
  • 바이든, 'FXXX' 마이크에 잡혀…한미 수장 비속어로 수난
  • 삼성전자, 내년 5세대 D램 양산…"메모리 감산 없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8,556,000
    • -0.87%
    • 이더리움
    • 1,92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171,600
    • -1.15%
    • 리플
    • 702.2
    • +1.75%
    • 위믹스
    • 2,582
    • -1.03%
    • 에이다
    • 611
    • -0.8%
    • 이오스
    • 1,663
    • -2.23%
    • 트론
    • 88.39
    • -0.44%
    • 스텔라루멘
    • 168.3
    • -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1,550
    • +1.78%
    • 체인링크
    • 11,030
    • -0.09%
    • 샌드박스
    • 1,212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