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10만7807명 확진…전날 대비 583명 적어

입력 2022-08-06 02:44

▲5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0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78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10만8390명)보다 583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7만8743명)의 1.37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2일(6만5972명)의 1.63배다.

중간집계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은 것은 이날까지 닷새째다. 1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 수가 2배에 달하는 '더블링' 현상이 사라졌지만, 이번 주 들어서는 1주일 전 대비 신규 확진자 수의 배율이 지난 1일 1.13배→2일 1.18배→3일 1.22배→4일 1.30배→5일 1.37배로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1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4722명(50.8%), 비수도권에서 5만3085명(49.2%) 나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비중이 비슷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9019명, 서울 2만161명, 경남 6761명, 경북 5721명, 인천 5542명, 충남 5011명, 대구 4345명, 전북 4087명, 강원 3975명, 부산 3961명, 충북 3912명, 전남 3591명, 대전 3462명, 울산 2961명, 광주 2840명, 제주 1635명, 세종 823명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만1981명→7만3559명→4만4659명→11만1764명→11만9899명→10만7894명→11만2901명으로, 일평균 9만3236명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대만 방송, 블랙이글스에 “파오차이기”...태극기에 코로나 합성한 그 방송국
  • 맥도날드, 6개월 만에 가격 추가 인상…최대 400원↑
  • 文 부부 협박한 평산마을 시위자 구속
  • ‘비키니 오토바이’ 여성, 이번엔 웨딩드레스 입고 경찰 출석
  • 단독 ‘마약 투약’으로 실형 확정된 황하나, 부친과 함께 웹툰 도전 중
  • 치킨가격도 양극화?…마트선 내리는데, 프랜차이즈는 올리는 이유는
  • [요즘, 이거] “고물가 시대 속 작은 사치”… ‘별다추’ 열풍
  • 대통령실 ‘2실6수석’ 체제로 개편…새 홍보수석 21일 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12:54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0,996,000
    • -2.03%
    • 이더리움
    • 2,47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172,300
    • -4.44%
    • 리플
    • 490
    • -2.64%
    • 위믹스
    • 3,350
    • -4.04%
    • 에이다
    • 668.8
    • -7.62%
    • 이오스
    • 1,883
    • -2.03%
    • 트론
    • 90.32
    • -1.27%
    • 스텔라루멘
    • 153.4
    • -5.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5,750
    • -6.13%
    • 체인링크
    • 10,150
    • -7.39%
    • 샌드박스
    • 1,517
    • -8.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