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유럽 원전안전 표준 인증에 ‘강세’

입력 2022-07-07 09:31

두산에너빌리티가 유럽 원전 안전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최근 유럽의회는 원자력·천연가스발전에 대한 투자를 녹색분류체계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업 확장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2.58%(450원)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유럽 국제표준 시험 인증 기관인 TUV SUD로부터 ISO 19443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 19443은 원자력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원자력 품질 관리 표준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증 취득을 위해 ‘원자력 안전 중심 조직 문화 구축’, ‘위·변조 예방 체계 구축’, ‘주요 품목에 대한 위험 분석 및 관리’ 등 원자력 안전 관련 요건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한편, 유럽의회는 6일(현지시간) 원자력과 천연가스발전에 대한 투자를 녹색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에 포함하는 방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2023년부터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은 EU 택소노미 규정집에 포함돼 이에 대한 투자는 녹색으로 분류되게 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尹, 신림동 발달장애 가족 사망사고 현장 찾아 “도림천 범람 직격, 後관리 문제”
  • ‘헌트’ 이정재 ‘뉴스룸’ 출연 취소…“집중호우 우선 보도”
  • 폭우에 강남 도로서 고립된 여성 운전자…용감한 시민이 구조
  • 외제차도 속수무책…강남 일대, 버려진 차들로 지뢰밭
  • 수도권 폭우로 8명 사망·6명 실종…이재민 391명 발생
  • 벌써 ‘정점 예상치’ 근접…비수도권 위험도 15주 만에 '높음' 상향
  •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대체품으로 '데스크 모듈' 선정
  • 신규 확진자 15만 명 육박…위중증 하루 새 40명 증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0,797,000
    • -2.67%
    • 이더리움
    • 2,261,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180,500
    • -5.35%
    • 리플
    • 486.6
    • -2.99%
    • 위믹스
    • 3,602
    • +0.28%
    • 에이다
    • 684.3
    • -2.89%
    • 이오스
    • 1,568
    • -5.31%
    • 트론
    • 91.78
    • -1.13%
    • 스텔라루멘
    • 163.8
    • -7.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500
    • -3.75%
    • 체인링크
    • 11,690
    • +3%
    • 샌드박스
    • 1,720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