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 앞둔 EPL 선수, 성폭행 혐의로 체포... 팬들은 범인 색출 중

입력 2022-07-05 13:28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급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텔레그래프, 더선 등은 5일(한국시각) “런던 경찰은 지난달 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후반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영국 런던 북부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차 6대가 해당 선수 집 앞으로 왔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텔레그래프는 체포된 선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국제적으로 유명한 20대 후반 선수로, 11월에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체포 선수가 자택에서 체포된 것을 미루어 국내외 축구팬들은 런던을 연고지로 한 팀의 선수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EPL에서 이에 해당하는 팀은 아스날, 토트넘, 크리스탈팰리스, 웨스트 햄 등이다.

이 중 아스날과 토트넘의 연고지가 런던 북부인 점을 근거로 팬들은 피의자 후보를 추리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토마스 파티(아스날·가나·29)가 유력한 범인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지목됐으나 아스날 은 SNS를 통해 “이날 파티가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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