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열애 지지' BTS 팬덤 성명문 발표…"개인의 삶 존중한다"

입력 2022-05-25 09:29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BTS) 뷔의 열애설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은 24일 방탄소년단 갤러리에 ‘[공식] 방탄소년단 갤러리 성명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들은 “이미 오랜 팬들 사이에 멤버들 개개인의 사랑을 존중하며 지지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번 열애설 이후 더 많은 팬이 응원 글을 남겼다. 갤러리 팬들의 다수 여론을 수렴해 성명문을 발표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5월 22일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 스타의 삶을 벗어나 20대 남녀로 돌아간 뷔와 제니는 제주도에서 드라이브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다. 팬들은 묵묵히 지켜보며 두 사람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아닌 20대 청춘 김태형으로서의 삶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화양연화’라는 방탄소년단 앨범처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뷔와 제니 두 사람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며 행복한 만남 이어 나갈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

다만 일부 팬들은 “아직 소속사 입장도 나오지 않았는데 성명문부터 발표하는 것은 순서상 맞지 않다”, “공식 팬클럽도 아닌데 성명문 발표가 의미가 있느냐”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제니와 뷔는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는 듯한 사진이 올라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양측의 소속사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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